北이 참관하는 ´6.15남북공동수업´ 중단하라!
"교육부는 어떤 법적 근거로 이를 허용하는가"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6-03 오전 10:07:46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른 바 ‘6·15남북공동수업’이 열리게 된다고 한다.
특히 올해에는 북한 교원대표들이 직접 남쪽의 학교를 방문, 공동수업을 참관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6.15 민족공동위원회 남측 교육본부´라는 이름의 단체 명의로 시행되는 이번 ´공동수업´은 각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실 안에 남북단일기를 게양한 채, 공동수업 자료집과 노래 및 율동을 담은 CD, 통일사탕 또는 통일호박엿 등을 교재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오는 15일 광주에서 열리는 6·15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 북한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관계자 5~6명이 광주지역의 학교를 선정해 공동수업을 직접 참관할 예정이라고 한다.
도대체 ´6.15 민족공동위원회 남측 교육본부´라는 단체는 무슨 근거로 公교육 과정에 임의로 참여하여 反대한민국적 내용을 교육하는 것이며, 교육부는 어떠한 법적 근거 하에 이러한 교육 無질서를 허용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소위 ´남북공동수업´은 자유민주 질서를 규정한 헌법과 ´자유민주´ 교육의 취지를 위반하는 위법 행위임이 분명하므로,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6.15공동선언의 위헌성과 反국가성은 이미 충분히 입증된 바 있다.
친북정권의 교육 ´친북.좌익화´ 기도를 강력히 경고한다.
2006년 06월02일
홍관희 / 안보전략연구소장 http://www.kh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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