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수훈자 미망인에게도 명예수당을 지급하라"
대한민국무공훈장군경유가족회(이하 무공유가족회)가 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참전 무공 수훈 군경 미망인들에게도 '무공수훈자 명예수당'을 지급해 달라'며 항의 집회를 가졌다.
무공유가족회는 군인과 경찰관 신분으로서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전투에 참가하여 무공훈장을 받았으나 오래전에 사망한 참전무공수훈 군인과 경찰의 유자녀와 유족으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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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이날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참전 무공 수훈 군경자의 미망인에 대한 보훈 정책은 차별정책 그 자체였다"며 "남편을 일찍 잃고 살아온 세월도 서러운데 죽은 사람의 명예는 보호하지 않으려는 보훈 당국자의 처사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분노하는 것은 다름아닌 '무공 명예 수당' 때문이다. 정부는 1992년부터 무공수훈자 중 살아있는 수훈자에 대해서는 공법단체를 설립해 매월 11만원씩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사망한 무공수훈자의 유족들은 이 혜택을 못 받고 있다.
무공유가족회 이규훈 사무국장은 "보훈정책이 전반적으로 살아계신 분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법 제정 이전에 사망한 분이 계시다면 당사자들이 사망을 했으니 미망인들에게 본인에 준하는 혜택이 돌아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유자녀 대표 김득구씨는 "무공수훈자중에는 제대후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많아 명예수당의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미망인 이정순(80, 서울 공덕동)씨는 "남편이 1990년도에 사망해 명예수당을 받지 못했다. 너무 억울하다"며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연탄을 때며 혼자 살고 있다. 너무 힘들다"고 호소했다. 박기매(76)씨는 "우리 미망인들은 고혈압, 당뇨 등 각종 병에 시달리면서 어린 자녀들을 키워냈다. 여자 혼자 몸으로 살아가는 것도 억울한데 차별까지 받아야 하느냐"고 말했다.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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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님 께서 피력 하신 ☞말로만 호국보훈의 달이니 어쩌구 하지말 고 호국영령에 대한처우화 더부러 "국가유공자 유족에게도" 현 생존 국가 유공자에게 지출하는(무공수훈자등)처우를 조속히 조처 하여 주시길 간곡 히 당부 드립니다 ☜. 끝.</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6-06-10 오후 1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