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창일 때 DJ는 평양 가 무엇 하려는가?"
대세모, 라이트코리아 등 '방북규탄' 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6-09 오후 4:36:46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저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와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어머니모임(대세모, 공동대표 이혜실, 임은주),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는 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김대중 방북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을 결사저지하고 연방제 음모를 분쇄하자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 날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6·15공동선언 폐기하라' '연방제 통일 음모 김대중의 방북을 결사 저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고 성명서를 낭독한 뒤 '월드컵이 한창일 때 김대중은 평양 가서 무엇을 하려는가?' 제하의 전단지 수 천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방북의 부당성을 설명했다.
대세모 이혜실 공동대표는 낭독한 성명서에서 "김대중은 27일경 월드컵으로 국민의 관심이 소홀해진 틈을 타 슬그머니 평양에가 김정일과 만나 6·15공동선언을 이행한다는 구실로 '연방제' 나 '평화선언'을 기도하려 한다"며 "(김대중은)김정일이 가장 바라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주한미군 철수 주장의 명분을 쌓기 위해 '평화선언'과 '우리민족끼리'라는 용어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DJ가 방북해 제2의 정상회담을 주선하면 국민적 합의 없이 북한의 공산독재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에 합의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위협받게 될 것" 이라 밝히고 "친 김정일 좌파단체가 주최하는 광주 6·15행사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김정일 독재체제를 추종하는 反 대한민국 이적(利敵)행위"라고 강조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DJ는 6·15선언으로 평화가 정착됐다고 주장했지만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북한은 서해상을 침범해 6명의 꽃다운 젊은이가 순직했다. 이것은 교전규칙을 바꾸게 한 결과 무고한 장병이 희생됐다"며 그럼에도 "DJ는 조문은커녕 붉은 넥타이를 매고 일본 가서 월드컵을 구경했다"고 몰아 부쳤다.
봉 대표는 또 "6·15선언을 기념하고자 친 김정일 세력들이 오는 14일 경비행기를 타고 광주로 내려와 광란의 파티를 연다"며 "우리 애국시민단체는 6·15선언 백지화와 김대중 방북을 규탄하는 특별기자회견을 14일 오후 임진각에서 열 예정"이라고 취재기자들에게 공지하기도 했다.
이 날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 백화점 앞은 정사복 경찰이 정문을 중심으로 늘어서 사뭇 긴장감을 느끼게도 했지만 회견이 시작되기 직전 경찰이 자진 철수해 평온한 분위기에서 홍보전단지 배포와 함께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장의 현수막과 전단지를 받아든 시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잠시 멈춰 서서 진행과정을 지켜보다 자리를 뜨기도 했다.
한편 기자회견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강성민(여, 창서초등학교 3년.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양은 "다른 방향으로 가다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아저씨들 모습이 보여 사진을 촬영하게 됐다"면서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하시는 말씀을 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조금은 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기도 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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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 날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헌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6·15공동선언 폐기하라' '연방제 통일 음모 김대중의 방북을 결사 저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고 성명서를 낭독한 뒤 '월드컵이 한창일 때 김대중은 평양 가서 무엇을 하려는가?' 제하의 전단지 수 천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방북의 부당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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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어 "DJ가 방북해 제2의 정상회담을 주선하면 국민적 합의 없이 북한의 공산독재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에 합의하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위협받게 될 것" 이라 밝히고 "친 김정일 좌파단체가 주최하는 광주 6·15행사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 김정일 독재체제를 추종하는 反 대한민국 이적(利敵)행위"라고 강조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DJ는 6·15선언으로 평화가 정착됐다고 주장했지만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북한은 서해상을 침범해 6명의 꽃다운 젊은이가 순직했다. 이것은 교전규칙을 바꾸게 한 결과 무고한 장병이 희생됐다"며 그럼에도 "DJ는 조문은커녕 붉은 넥타이를 매고 일본 가서 월드컵을 구경했다"고 몰아 부쳤다.
봉 대표는 또 "6·15선언을 기념하고자 친 김정일 세력들이 오는 14일 경비행기를 타고 광주로 내려와 광란의 파티를 연다"며 "우리 애국시민단체는 6·15선언 백지화와 김대중 방북을 규탄하는 특별기자회견을 14일 오후 임진각에서 열 예정"이라고 취재기자들에게 공지하기도 했다.
이 날 기자회견이 열리기 전 백화점 앞은 정사복 경찰이 정문을 중심으로 늘어서 사뭇 긴장감을 느끼게도 했지만 회견이 시작되기 직전 경찰이 자진 철수해 평온한 분위기에서 홍보전단지 배포와 함께 진행되었다.
기자회견장의 현수막과 전단지를 받아든 시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잠시 멈춰 서서 진행과정을 지켜보다 자리를 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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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자회견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강성민(여, 창서초등학교 3년.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양은 "다른 방향으로 가다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아저씨들 모습이 보여 사진을 촬영하게 됐다"면서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하시는 말씀을 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조금은 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기도 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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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이 한창인데 김노인은 평양가서 무엇을 할까? 우리돈으로 북한에 월드컵중계가 된다니 정일이하고 월드컵보려고 가는건가? 한국에서보면 입이 삐뜰어지고 코가깨지나 늙은이망령 그만부리고 잠자코 가만이 있는 것이 좋겠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2 오전 8:4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