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수업 중단하라"
뉴라이트단체 성명 "북한 참상 왜곡, 자유민주통일 필요성 생략"
한국교총과 전교조로 구성된 '615민족공동위원회남측교육본부'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12일부터 17일까지 '6·15남북공동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15일에는 6·15민족통일대축전 북측 대표단으로 참가하는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관계자 5명이 광주 무진중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업에 참관한다. 이에 대해 자유주의연대 등 뉴라이트 단체들이 12일 남북공동수업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바른사회시민회의(대표 박효종), 바른교육권실천행동(대표 남승희),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대표 조전혁), 자유교원조합(위원장 이평기),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 등 NGO 단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청소년들에 대한 올바른 통일교육은 북한의 현실을 정확히 알리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동수업은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과 기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 심각한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며 "현실과 유리된 이런 묻지마 통일교육은 과거 반공교육의 또 다른 역편향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7일 용인의 모 중학교에서 실시된 시범수업 내용이 학생들에게 맹목적인 화해와 협력만을 강조하고 있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대북 햇볕정책에 대한 평가가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긍정적 평가만을 전제한 일방적 시각의 전달은 균형 감각의 상실이며, 편향된 정보 전달이라고 평가된다"면서 "친북반미를 기치로 내건 전교조가 주도하고 북한의 관계자까지 수업에 참관하는 상황에서 균형 잡힌 교육내용은 전혀 기대할 수 없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남북의 체제와 통일구상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이를 구분하지 않고 다 같은 ‘통일’로 적당히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남측교육본부의 ‘6·15 남북공동수업’은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내용이 생략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일탈한 통일교육"이라고 주장했다. (konas)
김 철 기자 konasnet@kor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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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교사가 말하거늘 "위대하신 김정일 동지는 선군정치로 하여금 전쟁을 막았습니다."라고 학생을 선동한다. 장래의 학생들이 세뇌교육을 당하는 처참한 현실을 보라! 아, 대한민국이시여. 친북좌파가 득실거리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호소하고 있나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
2006-06-17 오후 11:3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