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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사학법 재개정, 순교 각오로 투쟁한다"

교육부 "불복 사학은 제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6-13 오전 10: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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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천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사수본)등이 개정 사립학교법 재개정 촉구운동을 벌이기로 해 개정사학법을 둘러싸고 집권여당과의 또 한판 기 싸움이 재연될 전망이다.

 ▲ 지난 5월 16일 사학수호본부 등 12 사학단체 대표들이 열린우리당사 앞에서 '사학법 재개정 촉구 기독교 NGO연합 기도회'를 개최하기 앞서 열린우리당사로 정 동영 전 의장을 방문해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항의문을 전달하고 나오는 장면 ⓒKonas.net

 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은 12일 오후 '사학법재개정 촉구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개정 사학법 재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 박종순 목사, 한국교회 연합 교단장 협의회 상임회장 안영로 목사, 황승기 목사, 신경하 감독회장, 이재완 목사, 서상식 목사, 가톨릭 학교법인연합회 회장 이용훈 주교,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 본부장 안영로 목사 등은 이 날 비상대책 회의를 갖고 한기총과 사수본 등 은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펼쳐 사학법의 재개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순교를 각오하고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 날 회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종교 활동 금지 지침 준수를 촉구하는 공문을 지난 3월부터 6월 초까지 무려 8차례나 시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는 "재개정을 약속했던 열린우리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양보 권고도 일축하는 독선적 행보를 해온 저의가 서울시교육청의 종교교육 장학지도 계획에서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개정 사립학교법의 위헌성과 재개정의 당위성에 공감하여 현재까지 서명에 참여한 150만명의 서명지를 헌법재판소와 국회에 전달하면서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조속한 위헌 심판과 재개정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명은 ▲사립학교법 개정의 책임을 지고 김원기 전 국회의장의 정계탈퇴와 김진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과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의 사퇴 ▲ 열린우리당의 잘못 시인과 개정 사립학교법 시행 이전, 재개정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의 사립학교법 재개정 전력 촉구 ▲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헌법적 판단을 촉구하고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펼칠 것이며, 재개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순교를 각오한 거룩한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며 5개항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에 앞서 개정 사학법을 따르지 않는 사학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와 전교조는 "개정사학법이 학교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최
소한의 장치임에도 종교단체 등의 압력에 못 이겨 재개정된다면 애초의 법 취지나 의미가 퇴색될 것"이라며 개정사학법 재개정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음은 이 날 한기총 등이 비상대책회의에서 채택한 성명서 전문임.(Konas)

<성   명   서>

                                 
“종교 탄압 중지하고 사학법 재개정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사수본)는 ‘개정 사립학교법의 재개정’을 위해 1천만명 서명운동과 더불어 국회를 비롯하여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지속적으로 재개정을 촉구해왔다. 韓美 FTA에 따른 교육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도 개정 사립학교법은 즉각 재개정되어야 할 때이다.

 그러나 최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종교계 사립학교에서까지 종교 활동을 금지하는 지침을 준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3월부터 6월 초까지 무려 8차례나 시달했다는 경천동지할 사실이 밝혀졌다.

 재개정을 요구하며 장외투쟁을 벌이는 한나라당을 원내로 끌어들이기 위해 재개정을 약속했던 열린우리당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의 양보 권고도 일축하는 독선적 행보를 해왔던 저의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종교교육 장학지도 계획에서 명백하게 드러난 것이다.

 이는 우리가 염려한 대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을 말살하려는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오랜 밀계의 일부가 돌출된 것에 불과하며, 앞으로 개정 사립학교법을 통해 이를 가속하고 궁극적으로는 개방이사와 임시이사를 통해 사립학교를 찬탈하려는 책동이 쏟아져 나올 것이 분명하다.

 이에 개정 사립학교법의 위헌성과 재개정의 당위성에 공감하여 현재까지 서명에 참여한 150만명의 서명지를 헌법재판소와 국회에 전달하면서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조속한 위헌 심판과 재개정을 촉구하고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

 1. 사립학교법 개정의 책임을 지고 김원기 전 국회의장은 정계를 떠나라. 김진표 교육인적자원부 장관도 즉각 사퇴하라. 또한 종교계 사립학교에서 마저 종교활동을 금지 시키려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정택 교육감 역시 즉각 사퇴하라.

 1. 열린우리당은 국민을 기만한 잘못을 시인하고 개정 사립학교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국회를 열어 즉각 재개정하라. 한나라당 역시 약속대로 재개정에 최선을 다하라.

 1. 각 종단의 신자인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은 자성하고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사명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

 1. 헌법재판소는 개정 사립학교법이 시행되기 전에 헌법적 판단을 조속히 내려 줄 것을 촉구한다.

 1. 우리는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펼칠 것이며, 재개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순교를 각오한 거룩한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06.    6.   12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종순 목사,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 상임회장 안영로 목사 황승기 목사 신경하 감독회장 이재완 목사 서상식 목사, 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 회장 이용훈 주교, 사학수호국민운동본부 본부장 안영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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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미명하에 학생들에게 사회주의 붉은물을 들일려고하고 있다. 없애야할 조직은 많지만 나라 100년대개의 주역인 학생을 바로세우는대는 전교조를 제일 먼저 없애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4 오전 9:11:15
    찬성0반대0
  • 안티전교조    수정

    전교조부터 박살 내자! 사학법도 전교조를 위해 개정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만들려는 음모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4 오전 8:39: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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