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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러조직 전면 소탕작전 돌입

[칼럼번역]“알 자르카위 사살로 새로운 국면 진입”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6-13 오전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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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르단 출신의 알 카에다 2인자인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가 미군의 공습을 받고 사망함으로써 테러와의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역사의 진행 방향은 큰 사건에 의해 결정되어 왔으며, 자르카위의 죽음은 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무자비하고 악명 높은 테러범의 제거는 알 카에다 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 이라크 중부지역에서 협박과 파괴를 일삼아 온 테러조직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수개월, 혹은 수년 내 이라크에서는 수많은 국제 테러범들이 제거 될 것이며, 이와 함께 알 카에다와 그 산하 조직들은 이라크 신정부와 국민들에게 더 강도 높은 위협을 가하려 들것이다. 그러나 성전이라는 미명하에 무적인 것처럼 보였던 이들 조직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세력이 약해져가고 있다.

 자르카위는 그의 손에 숨져간 수백 명의 이라크 주민과 외국인 인질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다. 그동안 그의 산하조직원들이 일으킨 자살공격, 폭탄테러 그리고 처형은 알 카에다 지도부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자르카위의 죽음은 의심할 여지없이 수백, 수천 명의 무고한 인명의 희생을 예방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르카위의 잔악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사건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03년 8월29일: 이라크 최고성지 나자프에서 약 0.75t의 티엔티(TNT)를 실은 차량 폭탄 테러로 시아파 지도자 모하마드 바크르 알 하킴을 포함, 최소 85명 사망. ▲2004년 3월2일: 카발라와 바그다드 시아파 사원을 대상으로 자살폭탄공격과 박격포 공격. 미리 설치해놓은 폭발물 연쇄적으로 터져 최소 181명 사망. ▲2004년 5월11일: 납치됐던 미국인 사업가 니컬러스 버그 비디오 녹화되는 상태에서 참수. ▲2004년 9월16일: 영국 엔지니어 케네스 비글리와 미국 엔지니어 잭 헨스리와 유진 암스트롱, 브리톤 케네스 비글리 바그다드에서 납치. 10월10일 세 사람 모두 참수.

 자르카위의 죽음은 미국과 영국 그리고 주요 동맹국들이 왜 이라크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해야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제공했으며, 알 카에다 조직의 완전 소탕까지 서방국가들이 이라크를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자르카위의 죽음은 이라크에서 대테러 전을 수행하고 있는 미국과 그 동맹국 군들의 사기를 충전시킬 것이며, 이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 이라크에는 현재 13만 명의 미군과 2만 명의 동맹국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다. (영국군 8천명, 한국군 3천2백 명, 폴란드군 9백 명, 오스트레일리아 900명, 자위대 6백 명, 덴마크 군 5백 명)

 자르카위와 그의 추종세력은 그동안 이라크를 테러와 공포로 가득 찬 알 카에다 집결지로 만들려했다. 그러나 그의 죽음으로 모든 상황이 역전됐다고 해서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이라크 내 알 카에다 잔당 소탕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미국과 영국은 올해 말 2천9백 명의 병력을 철수시키려는 이탈리아를 설득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양국은 영구적인 이라크의 민주화를 달성키 위해 유럽 국가들의 더 많은 동참을 촉구해야만 할 것이다. 자유진영과 이슬람 테러리즘 사이의 전쟁의 핵심은 이라크의 민주화이며, 이를 통해 테러와의 전쟁의 향방이 결정지어질 것이다. 장기적으로 이라크 내 알 카에다 조직에 대한 공격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겨냥한 테러 위협을 줄이는데 있어 주요한 전략적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원제]The Death of Zarqawi: A Major Victory in the War on Terrorism
[필자]나일 가드너(Nile Gardiner),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출처]미 헤리티지재단 인터넷 리뷰 06/10

 번역-정리: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현 프리존뉴스 기자spooner1@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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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는 뿌리 뽑아야, 미국 잘했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4 오후 3:08:36
    찬성0반대0
  • pakiwj3697    수정

    테러는 없어져야할 필요 악인만큼 미국의 행동은 세계평화유지차원에 아주잘한 것이라사료된다. 문제는 북쪽이 아닐수 없다. 김정일정권이 전쟁없이 항복시키는 방법이 없을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4 오전 9:05:37
    찬성0반대0
  • 김제향군(zzang2004)   

    추카! 추카! "축구 승리" 대~~~한민국!</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4 오전 8:17:53
    찬성0반대0
  • 미국만세    수정

    그래서 말미에 "장기적으로 이라크 내 알 카에다 조직에 대한 공격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겨냥한 테러 위협을 줄이는데 있어 주요한 전략적 승리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구만...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3 오후 3:38:09
    찬성0반대0
  • 태풍    수정

    자르카위가 죽었으니 또다른 자르카위가 나올 것 아닌가? 죽인다고 테러가 해결될 일이 아니다. 악순환만 계속될 것이다. 미국이 안심할 일이 아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3 오후 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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