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 폐기 촉구 국민대회 열려
국민행동본부, 서울역 앞에서 ... 시청 앞까지 시가행진도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6-15 오후 6:57:25
6·15공동선언 6주년을 기념하는 '6·15 민족통일대축전'이 14일부터 북한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을 비롯한 140여명의 北 당국자와 민간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시작된 가운데 서울에서는 6·15공동선언 무효화와 친북 좌파세력타도를 외치는 '6·15국민대회'가 열렸다.
1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주관으로 '6·15남북공동 선언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6·15 공동선언 무효와 폐기를 촉구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과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가 특별연사로 나선 가운데 이대용 전 駐월공사, 민병돈 전 육사교장 등 3,000여명이 넘는 예비역과 시민들이 참석해 현 정권과 김대중 전 대통령, 친북 좌파세력을 성토했다.
이 날 국민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6·15선언 폐기하고 김대중을 구속하라' '국민이 심판했다 좌파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 대회의 의미를 알려주듯 서울역 광장 곳곳에는 '적화통일 사기문서 6·15선언 폐기하라' '국제범죄 살인마 김정일 지원하는 좌파 정권타도하자' 등의 현수막과 '간첩에게 자유주는 좌파정권 몰아내자' ''6·15 폐기하고 김대중 처단하자'등의 피켓이 눈길을 끌었다.
특별연사로 나선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는 간첩들의 활동을 사실그대로 알려주기 위해 나왔다 며 "민경우 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특별사면 하는 등 정부가 남북화해 분위기 조성을 이유로 간첩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런 식으로 가다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는 북한 공작원이 당당하게 들어와 야당대표에게 어떤 위해를 가할지도 모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오늘 대회에 참석한다고 하자 아침부터 협박전화가 많이 왔지만 하나도 두렵거나 무섭지 않았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6년 전 6·15선언으로 전쟁은 끝났다고 했지만 지금 북한은 핵무기로 맞서고 있다. 무엇이 구체화되고 현실로 나타난게 있는가? 그 어떤것도 이뤄진게 없다"며 "햇볕정책도 오로지 김정일을 위한 햇볕이지 북한 주민들에게 단 한번의 햇볕도 비춰지지 않았다"며 누구를 위한 햇볕이고 통일논의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또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가치와 태극기를 지키는데 온 몸을 던집시다. 대한민국의 이념과 가치를 훼손하는 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맙시다"며 정의는 승리하기 마련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해 열렬한 지지와 박수를 받았다.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는 "6월 15일은 6·15사변 6주년이고 6월 25일은 6·25전쟁 56주년이지만 6·15사변은 6·25보다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변"이라고 말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태극기와 한반도기로 분열되고 있다. 오늘 서울역 앞에서 태극기를 든 사람은 애국자요 광주에 모여 한반도기를 흔드는 자는 반역자"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지금까지는 예비역인 민병대로 있던 애국시민들이 일어나 이제 정규군이 되어 5·31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도 왜 이겼는지를 모르고 제대로 전과확대를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몰아세우고 열린우리당을 쳐 정권을 되찾아야 6·15는 끝나게 된다"고 한나라당에도 쓴 소리와 분발을 촉구했다.
조 전 대표는 이어 참석자들에게 '한나라당은 6·15선언 주모자 처벌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애국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라' '김대중의 재방북이 반역세력의 연합전선 구축 목적이었다고 본다. 정부는 김대중의 방북을 저지하라' '우리는 국민대각성운동으로 차기 대선에서 좌파를 종식시켜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올려놓을 것을 맹세한다' 등의 결의문 초안을 발표해 박수로 채택했다.
이어 우익 보수청년단체인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와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에 의해 김정일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이 들어있는 인공기 화형식을 가졌다.
대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파괴하는 간첩정권 타도하자'현수막을 앞세우고 서울시청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이에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행을 결사저지하기 위해 "DJ 방북 저지 '구국결사대'"를 결성하고 행동에 나서고 있는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18일부터 서울 동교동 DJ 집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은 14일 저녁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15 민족통일대축'개막식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 초청으로 머지 않아 북한을 방문하고자 한다. 김 위원장과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해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떻게 하면 남북이 평화와 교류협력을 거쳐 통일을 이룩해 나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기차가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이룩할 것인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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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주관으로 '6·15남북공동 선언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6·15 공동선언 무효와 폐기를 촉구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과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가 특별연사로 나선 가운데 이대용 전 駐월공사, 민병돈 전 육사교장 등 3,000여명이 넘는 예비역과 시민들이 참석해 현 정권과 김대중 전 대통령, 친북 좌파세력을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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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국민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6·15선언 폐기하고 김대중을 구속하라' '국민이 심판했다 좌파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 대회의 의미를 알려주듯 서울역 광장 곳곳에는 '적화통일 사기문서 6·15선언 폐기하라' '국제범죄 살인마 김정일 지원하는 좌파 정권타도하자' 등의 현수막과 '간첩에게 자유주는 좌파정권 몰아내자' ''6·15 폐기하고 김대중 처단하자'등의 피켓이 눈길을 끌었다.
특별연사로 나선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는 간첩들의 활동을 사실그대로 알려주기 위해 나왔다 며 "민경우 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을 특별사면 하는 등 정부가 남북화해 분위기 조성을 이유로 간첩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런 식으로 가다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는 북한 공작원이 당당하게 들어와 야당대표에게 어떤 위해를 가할지도 모른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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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오늘 대회에 참석한다고 하자 아침부터 협박전화가 많이 왔지만 하나도 두렵거나 무섭지 않았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6년 전 6·15선언으로 전쟁은 끝났다고 했지만 지금 북한은 핵무기로 맞서고 있다. 무엇이 구체화되고 현실로 나타난게 있는가? 그 어떤것도 이뤄진게 없다"며 "햇볕정책도 오로지 김정일을 위한 햇볕이지 북한 주민들에게 단 한번의 햇볕도 비춰지지 않았다"며 누구를 위한 햇볕이고 통일논의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또 "우리 모두 대한민국의 가치와 태극기를 지키는데 온 몸을 던집시다. 대한민국의 이념과 가치를 훼손하는 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맙시다"며 정의는 승리하기 마련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해 열렬한 지지와 박수를 받았다.
조갑제 월간조선 전 대표는 "6월 15일은 6·15사변 6주년이고 6월 25일은 6·25전쟁 56주년이지만 6·15사변은 6·25보다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변"이라고 말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태극기와 한반도기로 분열되고 있다. 오늘 서울역 앞에서 태극기를 든 사람은 애국자요 광주에 모여 한반도기를 흔드는 자는 반역자"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지금까지는 예비역인 민병대로 있던 애국시민들이 일어나 이제 정규군이 되어 5·31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도 왜 이겼는지를 모르고 제대로 전과확대를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몰아세우고 열린우리당을 쳐 정권을 되찾아야 6·15는 끝나게 된다"고 한나라당에도 쓴 소리와 분발을 촉구했다.
조 전 대표는 이어 참석자들에게 '한나라당은 6·15선언 주모자 처벌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애국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라' '김대중의 재방북이 반역세력의 연합전선 구축 목적이었다고 본다. 정부는 김대중의 방북을 저지하라' '우리는 국민대각성운동으로 차기 대선에서 좌파를 종식시켜 대한민국을 정상적으로 올려놓을 것을 맹세한다' 등의 결의문 초안을 발표해 박수로 채택했다.
이어 우익 보수청년단체인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와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에 의해 김정일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이 들어있는 인공기 화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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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끝나고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파괴하는 간첩정권 타도하자'현수막을 앞세우고 서울시청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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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 행을 결사저지하기 위해 "DJ 방북 저지 '구국결사대'"를 결성하고 행동에 나서고 있는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18일부터 서울 동교동 DJ 집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은 14일 저녁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15 민족통일대축'개막식에서 특별연설을 통해 "김정일 위원장 초청으로 머지 않아 북한을 방문하고자 한다. 김 위원장과 우리 민족의 운명에 대해 흉금을 털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떻게 하면 남북이 평화와 교류협력을 거쳐 통일을 이룩해 나갈 것인가, 어떻게 하면 기차가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을 관통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이룩할 것인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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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긱막힐일이다. 대한민국의 기틀을 바라보라 자유와민주주의를 위하여 6월은 대한민국 절문혼들이 공산세력으로 부터 얼마나 만은 피를 흘였는가. 공산당을 끌여드려 행사를하는 상식있는 자유국가는 찾어볼수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17 오후 7:5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