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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용사, 국가의 정신적 지주 되어야"

서울시 재향군인회 제56주년 6·25기념식··"위훈 공적 잊지 말아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6-20 오후 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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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서울시 재향군인회(회장 김병관)의 '제56주년 6·25 기념식'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서 거행됐다.

 ▲ 6.25 56주년을 1주일여 남겨 놓은 20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서울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기념식이 열렸다. 이 날 기념식에는 서울시 6.25참전용사 등 2,500여명이 참석해 추모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Konas.net

 6·25발발 56주년을 1주일여 남겨 놓은 20일 오전 11시 올림픽 공원 역도경기장에서 거행된 기념식에는 서울시 6·25참전용사를 비롯,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 정태근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일권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재천 비상기획관과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그리고 서울시 재향군인회원과 참전 및 친목단체 대표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기념식은 먼저 서울시 향군여성회 합창단의 6·25노래와 군가 합창에 이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의 특별강연, 대회사와 격려사, 그리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詩 낭송과 결의문채택, 오찬과 위로연 순으로 이어졌다.

 ▲ 서울시 향군 어머니합창단의 합창공연. ⓒKonas.net  

 ▲ 김병관 회장
김병관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결코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우리 민족의 비참했던 전쟁을 되새겨 보고 두 번다시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결의를 굳게 다지는 날"이라고 말하고 "6·25 전쟁터에서 불퇴전의 기백으로 싸우고 오늘의 발전된 조국이 있기까지 산업역군으로서 피 땀흘려 노력하셨고 지금도 국가안보의 제2전선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서고 계시는 6·25참전 원로 용사님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머리 숙여 인사 올렸다.

김 회장은, 안보현안에 대한 정부당국의 분발과 각성을 촉구하자면서 "국민들에게 대북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무지하고 철없는 젊은이들과 빗나간 시민단체들에게 주한 미군 주둔의 필요성과 국가보안법이 존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계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날 국권수호와 민족의 생존을 위해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았던 뜨거운 애국정열로 국가적 위기극복에 앞장서 주시고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 정태근 정무부시장
이명박 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정태근 정무부시장은 "여러 어르신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나라인데 요즘 일부시민단체나 젊은이는 물론 방송마저 왜곡하고 있는데 대해 속이 상하고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그러나 하며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최근 보훈병원을 방문해 참전용사와 만난 일화를 일례로 소개했다.

정 부시장은 "참전용사는 이제 대부분 70이 훨씬 넘고 참화의 현장에서도 오직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싸웠고 그 결과 이 나라가 있었음에도 그 공과를 올바로 평가받지 못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의 피와 땀과 애국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고 그것은 분명히 대한민국이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육군부회장은, 먼저 자신은 월남전에는 참전했지만 6·25당시는 초등학생의 어린 나이 였다며 선배님들께 다시 인사드리겠다면서 거수경례로 인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 박세환 향군 육군부회장
박 부회장은 "우리 모두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요, 살아 있는 전쟁영웅이신 6.25참전용사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뜻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시다"며 박수를 유도하고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지만 56년이 지난 지금도 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 후 "대부분의 젊은 세대들은 처절했던 전쟁을 지우려 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끝난 전쟁으로 착각하고 참전용사들을 불행한 역사의 희생양과 수구냉전, 반통일세력으로 매도하고있다"고 젊은 세대의 안일하고 변별력 없는 사고를  질타했다.

그는 또 "누구보다 이 나라 안보를 걱정하는 여러분은 수도 서울의 안보 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국가안보와 수도 서울, 그리고 우리 향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전용사와 향군회원들은 168만 서울 향군회원은 국가안보의 제2역군으로서 친북 좌경세력의 망동 응징에 앞 장 설 것을 다짐한다면서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 결의문을 채택하는 참전 노병. 아직도 노병의 눈빛은 형형하기만 하다. ⓒKonas.net  

 이들은 결의문에서 '북한당국은 6·25전쟁의 주범임을 인정하고 죄과를 7천만 민족 앞에 사죄하라' '북은 적화통일 야욕과 핵무기를 즉각 포기하고 인권상황 개선과 국군포로와 납북 자를 조건 없이 돌려 보내라'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확고히 유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 과 연합방위능력을 강화하여 국가안보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라'등의 결의문을 큰 박수로 채 택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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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대한민국을 지키는길은 국가보안법을 준수하여 안보 태세를 강화하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2 오전 9:59:46
    찬성0반대0
  • 미쏘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확고히 유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 과 연합방위능력을 강화하여 국가안보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1 오전 10:00:34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공산당 과 대한민국 좌파 고정간첩들은 대한민국 발전된오늘에 역전의용사들에게 두손모와 건강함을 비러도 용소하기 힘들다 좌파들은 가슴에 손을 언고 사실을 반성바고 미래의 대한민국 발전상을 좌파는 눈으로 똑똑히 보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0 오후 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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