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연 "남북단일팀, 국가 정체성 훼손한다"
남북한이 29일 개성에서 2008년 중국베이징 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한 제 2차 남북체육회담을 가진 가운데 나라사랑어머니연합(회장 권명호, 이하 나사연)이 남북단일팀 구성을 반대하는 시위를 가졌다.
나사연 회원 10여명은 이날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태극기와 애국가를 살려 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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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고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남북단일팀의 명분에 감히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남북 단일팀 목적의 정당성 못지 않게 수단의 적합성과 효율성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북 단일팀을 위해 김정일이 ‘대한민국’을 외쳐대고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불러주리라고 믿는가”라며 “애국가 대신 아리랑, 도라지 타령도 좋다고 한다면 대한민국과 태극기는 살며시 사라지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나사연은 “아무리 명분이 좋다 할지라도 이를 위해 대한민국 자체를 포기하거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은 추호도 용납못할 망국적 반역”이라고 규정하고 “선수단 선발구성, 경비부담 등 모든 것을 다 양보해도 대한민국과 태극기, 그리고 애국가를 양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정권은 유한해도 국가는 영원하다”고 강조한 뒤 “민족이 소중하다고 해서 국가를 팔아 민족을 살 수는 없다. 대한민국을 팔아서 민족을 사고 전범집단 적군사령관 김정일이 차려놓은 ‘우리민족끼리’의 굿판에서 놀아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여야 국회의원, 정부부처 장·차관, 경찰청장, 각 대학총장 등 500여명 앞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호소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기도 했다.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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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분이 좋다 할지라도 이를 위해 대한민국 자체를 포기하거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은 추호도 용납못할 망국적 반역” 선수단 선발구성, 경비부담 등 모든 것을 다 양보해도 대한민국과 태극기, 그리고 애국가를 양보해서는 안 된다.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을 구기지마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
2006-06-30 오후 2:10:31극진하게 보수로다. 남쪽은 태극기 들고, 북쪽은 인공기 들고.. 이렇게 해서는 단일팀이 안되지 않냐구? 한반도기 들고 입장하면 북한도 정체성 없어진다고 난리를 부려야 나사연 주장하고 맞는 것인데... 북한도 양보하고 남한도 양보해서 얻은 게 한반도기라는 사실을 모르냐, 극진보수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
2006-06-29 오후 4:5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