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라이트코리아 "김영남, 북한 사기 공작의 배우"

Written by. 이주영   입력 : 2006-06-30 오후 1:57:5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6

  28년전 강제 납북된 김영남씨가 ‘납북이 아닌 돌연 입북’이라는 주장을 펼친 가운데 우익 단체들이 “이는 납북 사실을 은폐 조작하려는 북한의 사기 공작”이라며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라이트코리아, 활빈단 등이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김영남씨 와 관련해 북한의 태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konas.net

  라이트코리아, 실향민중앙협의회, 활빈단 등 우익단체들은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북한의 거짓 선거 선동에 놀아난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이들 단체들은 “김영남씨가 북한 사기 공작의 배우 역할을 하고 말았다”며 “이는 북한이 남북자 송환 문제와 납북 일본인 요코다 메구미씨의 가짜 유골을 유가족들에게 전했던 만행을 덮어버리려는 술수”라고 주장했다.

  또 “깡패 테러집단이며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인 북한이 ‘납북자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파렴치한 작태”라며 “이런 북한의 꼭두각시 놀음에 놀아난 한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즉각 경질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노무현 정부는 굴욕적인 대북정책을 청산하고 북한에 대해 핵 폐기와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을 당당히 요구하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의 집회 직후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인공기와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의 사진이 담긴 프랭카드를 불태우려다 경찰에 의해 제지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홍 단장은 경찰의 제지 직후 플랭카드를 들고 청와대로 돌진하다 경찰에 의해 끌려나오기도 했다. 경찰은 결국 이 프랭카드를 강제로 빼앗기도 했다.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인공기 및 김정일의 사진이 담긴 플랭카드를 불태우려던 활빈단 홍정식 대표. 경찰이 소화기를 사용해 이를 제지하고 있다. ⓒkonas.net

▲홍대표가 경찰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konas.net

▲경찰이 홍 대표를 제지하고 있다.ⓒ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pakiwj3697    수정

    북괴가 이제 국제적 사기극을 벌리고 있다. 확연히 들어날 거짓말과 행동을 왜 했을까?라는 물음이 계속적으로 남는다. 김영남씨가 불쌍할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30 오후 3:31:25
    찬성0반대0
12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