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중심 전쟁 구현 위해 유비쿼터스 국방 추진"
한국국방연구원 주최 '4차 국방정보화 정책' 세미나 열어
|
김재창(예 육 대장) 국방정보화 발전연구단 단장은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한국 국방연구원(원장 김충배)이 주관한 국방정보화정책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날 한국국방연구원 관영당에서 열린 'NCW(Network Centric War) 구현을 위한 유비쿼터스 국방 추진방향' 세미나에는 황규식 국방부차관을 비롯, 군 및 학계, 산업계의 정보화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재창 단장은 '국방정보화 발전 구상' 제하의 발표에서 한국을 둘러싼 주변국의 국방 정보화 동향을 보면 미국은 전 세계 정보격자망(GIG) 기반 위에 합동 지휘통제체계를 구축하는 IT를 기반으로 군사변환을 시도하고 있고 일본은 '07년 초까지 총 4기의 첩보위성을 발사하는 등 세계 1위의 민수 분야 기술생산력을 바탕으로 정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은 군용기술 우선의 과학정책으로 군사대국화를 지향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앞으로의 업무는 IT와 연계되어 전장의 패러다임 또한 바뀌어야 한다"면서 "차세대 정보화('06 - '2020)의 모습으로 도전해야 할 목표는 차세대형의 국방업무와 전장관리, One Server와 Back Up 장치가 지원하는 통합체계, 상상이상의 영역으로 대폭 격상된 2020 통신 Infra, 독자적 NCW(네트워크 중심 전쟁)를 개척하면서 선진국 NCW기법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단장은 현 상황에서의 현상을 분석하면서 "현재의 정보화 방법으로는 업무정보화 단계에서 시간과 예산, 특히 지휘관심 투자가 부족하고, 설익은 설계로 기술정보화 단계로 진입하고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아이디어나 문제점이 대부분 사장됨으로서 업무개혁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정보화를 통해 업무개혁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로운 업무방법을 채택하고 정보체계를 구축하는 업무적 정보화와 기술적 정보화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전제한 뒤 "모든 국방 정보체계가 상호 연계되고 통합 운용될 수 새로운 접근방법과 정보체계 소요와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보화 추진과 신기술을 유기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유입장치와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또 국방정보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굴뚝형 정보체계를 일부 개선하고 재구축하여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국방통합 정보지원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차세대형 국방통합 정보체계를 구축하고 2020년을 목표로 정보통신소요를 종합, 미래 네트워크 설계 및 전력화에 반영하는 정보통신 인프라의 혁신적 확충이 요청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독자적 NCW 구현과 전장 정보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험부대 운영이 긴요하다"며 실험여단의 창설운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IT 발전방향' 발제에서 지난 60년간 컴퓨터 기술의 발전은 42평 교실크기와 30톤 무게에서 0.02평 크기로 3만분의 1로 축소 되고 무게도 500그램으로 6만분의 1로 축소되는 등 처리 능력에서도 비할 바 없이 발전되었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미래전쟁의 형태도 정보시대에는 "전쟁의 주체가 직업군인에서 정보전사로, 파괴수단 또한 핵과 화학무기에서 주요정보의 삭제로, 전쟁목적은 생산수단에서 정보로 전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미래 예상되는 전쟁도 "전장에서 정보의 공유와 지휘전달 속도, 치명성, 생존성 및 자동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센서로부터 슈터까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정보우위의 전쟁 개념과 해저로부터 우주까지 센서, 네트워크, 무기체계를 연동하는 네트워크 중심 전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정해 국방연구원 군사기획연구센터장은 우리군의 NCW 추진여건은 "사회의 복지욕구 점증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예산의 안정적 확보 저해요인이 내재하고 군 내외의 기술, 문화인식의 격차가 심화됨으로서 의견 갈등이 지속"되는 장애요인이 대두되고 있어 이러한 격차의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보화와 NCW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고책임자의 인정과 독려 ▲성공적인 결과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메커니즘 ▲책임자의 장기 보직 ▲업체의 경쟁 유도와 인센티브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김충배 한국국방연구원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네트워크 중심 전쟁은 미래전쟁의 핵심 요소로 관심이 고조되고, 우리 군이 이러한 방향으로 발전해 첨단 정보과학군으로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한국군 특성에 맞는 'NCW 구현을 위한 유비쿼터스 국방' 추진을 위해서는 정보화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 발휘와 야전에서 이루어지는 작전개념이나 무기운용 현실과 NCW 구현을 위한 연구 및 기술 분야를 연결시키는 교량역할이 중요하고 과감한 예산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 관련기사보기
-
북한의 미사일발사 사건이후 한.미가 한목소리를 내는것에 다소 안도가 되나, 아직도 우리는 북한이 말하는 "민족"이란 용어에 감성적으로 대하는 점이 있어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것아닌지 우려가된다. 말로만하지말고, 주변국가와 공조하여 확실하게대처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6-07-10 오전 8:30:03지금 당장 북한 미사일 하나도 대응 못하면서 무슨 미래전 타령이냐? 윤 국방은 대한민국 군대를 인민군화한 책임을 지고 할복하라! 5.31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가장 큰 원인이 안보불안이였는데 아직도 정부여당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정권이 끝나기 전에 장관부터 나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6-07-08 오후 4: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