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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조선노동당원"

간첩출신 비전향장기수 자서전 출간 논란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7-11 오전 8: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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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열심히 해야 하나? 누군가 묻는다면, ‘공산당원’이라면 비록 조직을 떠나 있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책무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내 모습이 곧 당을 대신 할 수 있으므로, 나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이며, 스스로를 지금도 ‘조선노동당원’이라고 주장하는 남파간첩 출신 비전향장기수의 자서전이 최근 출간돼 논란이 예상된다.

 ‘역사는 나를 한번도 비껴가지 않았다’(도서출판 보리)의 저자인 허영철(87)씨는 전북 부안군 보안면 출신으로 광복과 함께 남로당에 가입, 6.25 전쟁 당시 부안군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연합군의 인천상륙 뒤 ‘서울방어전’에 투입된 골수 좌익.

 6.25 전쟁 이후 그는 월북해 황해도 장풍군 인민위 부위원장을 거쳐, 대남 공작원을 양성하는 금강학원에 들어가 54년 남파됐다가 55년 체포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91년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사상전향 거부자다. 특히 허 씨는 최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본인 뿐 아니라 동생 둘을 포함해 작은 집 형들이 모두 ‘빨치산’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탄광노동자 시절 접한 ‘공산당 선언’”이라며 “책을 보고 세상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졌다. 노동이 힘들고 고된 일이라 생각했는데, 노동이야말로 가장 귀한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월북 후 4년 동안의 북한 생활에 대해 “생애 가장 중용한 시기, 일생에 가장 큰 의미였다. 이제껏 꿈꿨던 사회주의 이상향을 경험했고 사상의 견고함도 얻었다”고 밝힌 뒤, “혼자 살아남고자 무한 경쟁하는 자본주의 사회보다 상생의 경쟁을 통해 전 성원이 다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더 좋다”며 북한 체제를 옹호했다.

 최근 들어 허 씨의 경우처럼 사상 전향을 거부한 간첩-빨치산 출신의 인사들이 이른바 ‘통일운동가’를 자처하며 사회각계에 침투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지난 6월 1일 시민단체로부터 경찰에 고발당한 김영승(비전향장기수) ‘통일광장’ 대표. 소설 '태백산맥'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김 씨는 국정원 자료에 따르면 6.25 전쟁 당시 노동당에 입당해 20여 회 민가에 침입, 식량 등을 강탈하고 군부대를 습격해 국군 5명을 살해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역사 기행과 열사묘소 참배’라는 제목으로 빨치산들에 대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제일 선두에서 영웅적으로 싸우다 회생된 혁명 열사들의 묘소를 참배시켜 열사들의 혁명정신과 위업을 받들어 반미 결사항전의 결의를 다지는데 있었다”고 밝혀 6.25남침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으로 미화했다.

 김 씨는 또 지난 3월 5일 쓴 ‘남조선 혁명열사 박영발동지 52주기를 맞이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빨치산 박영발을 ‘남조선 혁명열사’로 지칭하고, “그분은 항상 역사는 인민이 창조하고 인민은 당이 이끌며 그 대열의 선두에 수령이 있다고 하셨다. 이는 수령 당 인민의 일체성을 강조했던 것이다”라고 주장해 자신이 북한 노동당 소속인 것처럼 북한노동당을 ‘당’으로 표기하고 6.25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어 지난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한인권국제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통일연대 등 친북단체들과 함께 소위 ‘한반도 평화원정대’에 참여했다.

 이후 그는 ‘(단상) 한반도 평화 원정대 활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원정시위를 규탄한 우파 시민단체에 대해 “냉전수구 꼴통 분자 5명이 프랭 카드를 펼쳐들고 우리 원정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김정일 장군님과 평화 원정대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붓고 고성하는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며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현 프리존뉴스 기자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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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 리    수정

    이 자를 참수해서 김정일 앞으로 보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2 오전 10:11:52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대한민국 정부는 북측을 미래의 평화통일을 졸속 기하면 재난을 또당한다 미전향 골수 간첩들은 마룩크스 철학을 골수한 자들은 뇌리에 박혁다...전향을 바로알라면 러사아의 문호 톨스토이다.바로 그지로 국민은 즉는길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1 오후 12:03:49
    찬성0반대0
  • 어이 ~ 간첩ㅋㅋ   

    간첩 쌔끼덜이 시대를 잘만나 고위직에도 앉고 꼴리는데로 말하고 퍼주고 김정일이는 조커따... 1년 반 보수 정권을 빠꿔야 한다. 거지돕고 퍼주기위해 내가 왜 힘들여 일을 해야 하지???? 조카테 조까때 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1 오전 11:08:49
    찬성0반대0
  • 에이~또라이 ㅋㅋ   

    간첩, 비전향수는 사상적으로 어쩔수 없다지만 아직도 느그덜 눈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비교를 해보면 눈으로 보이는것을 빨갱이는 어쩔수 없는 빨갱이, 김일성이가 인민에게 약속 지킨것이 없이 거지만 만들었지 않응가? 망한 공산주의가 좋타고 하는 돌대가리들을 추앙하는 돌대가리들...밥맛. 또라이들 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06-07-11 오전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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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비전향장기수의 활동까지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이 정부 간첩을 양성하는 모양임에 틀림이없다. " 중이 제머리못깍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모양 이꼴로 나라를 방치할 것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11 오전 1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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