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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의 용어혼란전술에 대한 대처법 ⑦

"인덕정치·수령론"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7-26 오후 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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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인덕정치

 김일성이 시작하고 김정일이 개화시켰다는 북한의 기본정치방식으로 정의된다. 광폭정치와 비슷한 시기에 등장했는데, 김정일은 이를 ‘사랑과 믿음의 정치’라고 규정했다(‘김정일 선집’ 13권, p.481). 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이고 사회발전의 원동력이기 때문에 인민대중에 대한 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가 되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각계각층의 모든 인민들에게 차별 없이 사랑과 믿음을 안겨준다고 한다.

 인덕정치는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사회에 맞고 사회주의사회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요인이기도 하다는 주장이다. 사람들은 인덕정치 밑에서만 서로 사랑하고 믿으며 동지적 협조와 단결을 강화하고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에 결합된다고 한다. 또한 인덕정치가 실시되면 사람들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수령ㆍ당ㆍ대중의 일심 단결된 대가정을 이룬다고 한다.

 집단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 미풍도 건전한 물질문화생활도 새 세대들의 아름다운 미래도 인덕정치 하에서만 ‘담보’된다고 한다.

 인덕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다당제나 의회민주주의와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우월한 정치방식이라고도 한다. 인민을 사랑하고 믿어야 하는 정치이념은 인정이니 덕치니 하는 미명하에 과거에도 있었지만 기만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인덕정치의 사례로 김일성․김정일의 저명인사 환갑상, 칠갑상 차려주기, 쌍둥이 출생 축하, 오지 환자 특별수송 등을 들 수 있다.

 16. 수령론

 북한에서 수령은 당과 인민대중의 최고뇌수로 정의된다. 수령은 무오류의 인간으로서 역사발전의 주체가 된다고 한다. 북한에서 수령은 혁명사상과 혁명이론을 만들어 내는 존재이다. 수령은 당과 대중을 하나의 생명체로 결합시켜서 사회정치적 생명체로 만든다.

 당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구현하는 정치조직이고 대중은 수령과 당의 영도를 받들어 역사를 창조하는 혁명의 주체이다.

 수령은 대중과 떨어져서는 수령이 아니라 개인에 불과하며 당도 대중과 떨어져서는 하나의 개별적 집단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래서 수령․당․대중은 수령을 중심으로 결속되어서 하나의 통일체를 이룬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친어버이며 당은 인민대중의 어머니이며 인민대중의 각자는 당과 수령의 친자식이다. 따라서 수령ㆍ당ㆍ대중의 통일체는 혈연적으로 결합된 화목한 대가정으로 된다.

 이 대가정은 인민대중에 대한 수령과 당의 사랑과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대중의 충성과 효성이 있는 자주적인 생명체가 된다. 이 대가정은 또한 혁명의 주체가 된다. 그러므로 수령․당․대중은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 단결해야 하고 충효일심으로 통일 단결해야 한다. 그리고 이 통일체를 강화하는 일에 나서는 것은 공산주의자의 숭고한 의무이다.

 그런데 북한 문헌에서 수령은 뇌수적 존재이지만 대중과 떨어져서는 수령이 아닌 한 개인에 불과하다고도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일성이 인간이긴 하지만 개개 성원과는 다른 아주 특별한 존재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볼 때 규범상으로는 수령ㆍ당ㆎ대중은 통일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적대적 운명체 관계에 있을 것이다.

 수령론이 정립된 것은 1967년 김일성 유일지배체제가 확립되어 가던 시기를 거쳐 1970년 당 5차 대회를 통해 주체사상이 당의 유일사상으로 결정되던 때였다고 하고 있다. 수령론은 김정일 체제를 확고히 하는 후계자론으로도 이용되었다. 그것은 수령의 후계자는 누구나 되는 것이 아니라 품격과 자질 면에서 뛰어나고 완벽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준에는 김정일이 가장 적합했다는 논거를 끌어내는데 수령론이 일정한 역할을 했다.(konas) (계속)

 konasne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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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북한이 말하는 인덕정치니, 수령론에 대해 알고는 있으되 언급할 필요가없다고 본다. 빨갱이들이 항상 늘어놓는 상투적인 언사이므로 묵살해버리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7-27 오전 8: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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