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A의 대표브랜드 '북한군사연구센터' 신설
북한군사연구 전문센터로서의 중추적 역할···오늘부터 운영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07-24 오후 1:38:05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 김충배)이 보다 심도 깊고, 전문성 있는 북한군사 연구와 통일대비 군비통제 분야 등 중장기적인 국방정책을 연구하는 씽크 탱크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북한군사연구센터』를 신설하고, 2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국방연구원은 그동안 안보전략연구센터내에 북한연구실을 두고 북한군사 연구 및 대북정책 수립에 기여해 왔으나, 연구원내 분야별로 분산된 북한연구 기능과 인력을 통합하고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근거에 입각한 종합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북한군사 연구센터』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신설된『북한군사연구센터』는 김구섭 박사를 센터장으로 연구원내에서 관련 전문연구인력을 선발하여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능을 통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북한군사연구의 중심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국방연구원은 북한군사 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정책수요에 부응한 전문인력 확충, 국내․외 북한정치․군사정보의 DB 구축,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네트워크 유지를 통해『북한군사연구센터』를 한국국방연구원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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