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작통권 환수시 北장사정포 공격에 취약"
(한) 이성구 의원, 합참·육군 자료 인용 주장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의 서면통보 내용대로 오는 2009년 전시 작전통제권이 환수될 경우 우리 군은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에 취약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8일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이 합참과 육군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은 현재 1만5천500여문의 포를 운용하고 있고, 이중 수도권에 직접 피해를 가할 수 있는 장사정포는 170㎜ 자주포 150여문과 240㎜ 방사포 200여문 등 총 350여문이다.
장사정포는 1시간동안 1만7천여발의 포탄을 서울에 퍼부을 수 있어 제 때 대응하지 못하면 사격개시 1시간만에 서울의 3분의 1이 큰 피해를 보게 된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군의 대(對) 화력전 수행능력은 50㎞ 밖에서 날아오는 포탄을 추적할 수 있는 표적탐지레이더(TPQ-37)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이고 전력증강계획상 2011년이 돼야 TPQ-37 6대가 추가도입된다.
장사정포 대처의 핵심기능으로 평가되는 C4I(정보감시 지휘통제) 체계도 역시 2011년이 돼야 모든 군단에서 갖춰진다.
북한군을 타격할 MLRS(다연장추진로켓발사기)의 전투예비탄은 현재 3.2일분이고 2011년이 돼야 5.8일분으로 늘어난다.
이 의원은 "북한 장사정포 공격에 대해 미군은 한반도 전역의 정보수집체계를 통해 징후를 포착하고 수집된 정보를 C4I 시스템을 통해 자동 분석, 신속하게 공격할 수 있지만 우리 군의 독자전력만으로는 2009년 이후에도 2년간 신속 대응이 어렵다"면서 "전시 작통권 환수는 독자적 전쟁능력이 확보된 이후에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 관련기사보기
-
한국군의 장비 노후화의 심각성을 아는가?. 최근 발간된 육군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육군의 노후장비 보유율이 48%를 차지하고,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2010년경에는 68%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 이걸로 자주국방을 지키겠다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6-08-31 오후 3:04:13적은 노리고 있다. 국보법폐지, 연합사 해체, 주한미군철수의 시기를노린다 그리고 자주국방되기전에 적화한다는 전략은 이미 몇십년전에 수립되어있다. 그러면 우리의 조치는 무엇인가? 두말할 나이없이 국가안보의 튼튼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29 오후 4: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