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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통권 단독행사 시기' 성우회, 열린당과 입장차 커

"2015년 이후 바람직" vs "2009년에 못할 이유 없다"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08-29 오후 5: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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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군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단독행사 하는 시기는 어느 때가 적절할까?
현시점에서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에 있는 성우회는 2015년 이후를, 단독행사 추진을 당론으로 정한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미국이 제시한 2009년이라도 못할 이유가 없다는 주장으로 팽팽히 맞선다.

 성우회 이석복 안보연구위원 "2015년 이후 바람직"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 안보연구소의 이석복(예비역 소장) 연구위원은 29일 공개한 '한미동맹의 미래'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로 전시 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여건과 시기를 판단해야 할 것"이라면서 2015년 이후를 적절한 시기로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가장 전향적으로 시기를 판단한다면 북핵 문제가 10년내 해결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안보적 모험'을 배제할 수 있는 2015년 후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안보적 모험'이 존재하는 시기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한국군의 전방부대가 국방개혁의 와중에서 전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취약시기라고 논문에서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2015년 이후가 바람직하다는 판단은 한국군의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 형태를 제한된 병립형으로 출발할 경우로, 완전 병립형의 경우는 국방개혁이 완성되는 2020년 이후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완전 병립형' 단독행사 형태는 한국군이 육·해·공군 작전을 지휘하고 주한미군(증원전력 포함)은 한국군의 요청이 있으면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제한적 병립형' 단독행사는 한국군이 육·해·공군 작전을 지휘하되 해·공 작전은 미군에게 제한된 전술적 통제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라는 것.

 이 연구위원은 "단독행사 형태는 제한적 병립형으로 출발하고 적절한 시기에 완전 병립형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리하게 작통권 단독행사를 추진한다면 한미동맹 관계에도 훼손이 우려되고 외국 자본의 이탈 등 경제적인 공황도 예견될 수 있어 다음 정권에서 재협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영달 "2009년 작통권 환수못할 이유없다"

 반면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문제와 관련, "한미 동맹관계에 이상이 없는 한 우리가 2009년 환수를 못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국회 국방위원장 출신의 장 의원은 29일 오후 KBS '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미국이 2009년 환수를 요청한다고 해도 양국의 동맹관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한미 방위비 분담문제에 대해 "기지제공 등 간접비용까지 계산하면 우리가 50%를 넘게 부담하고 있다"며 "이런 논리로 싸워나가면 되는 것이지, 미국이 정한대로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대단히 (협상상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현 정부내 친북세력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작통권 환수를 추진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친북세력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대단한 문제"라며 "억지고 상식에 어긋나는 표현이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까지 우리가 대응할 시간은 없다"며 논쟁을 피해나갔다.

 그는 한나라당이 작통권 환수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황진하 국제위원장을 미국에 파견한 것에 대해서도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자 국가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일보, KBS 등 각종 언론 보도에 따르면, 참여정부는 차기 국방부장관은 문민 출신을 임명한다는 방침하에 장 의원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장 의원은 지난해 가을 맥아더 동상 철거 폭력시위 당시 폭력시위대에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등 '친북반미' 성향을 보여와 보수층으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는 인물이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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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mudde)   

    국방위원장까지 지내면서 전략도 모르는 무식한 얼치기 정치꾼 장영달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때 기필코 쓴맛을 볼것이다.장영달이 국방부 장관이 되는건 어린아이에게 칼을 맡기는거와 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30 오후 4:44:39
    찬성0반대0
  • 지킴이    수정

    먼저 북핵 문제등 안보 불안 요소가 해결되고 난후에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30 오후 2:27:12
    찬성0반대0
  • cyber    수정

    張의원은 국가보안법위반 등 공안사건으로 8년을 복역했던 인물로서 그간 국가보안법철폐, 한총련합법화 등을 주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전시작전통제권 독자행사를 통한 한미연합사해체의 전도사(?)역할을 자처해 온 사람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8-30 오전 1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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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군사전문가 단체인 성우회의 조언에 열린당은수용을해야 한다고본다. 사실상 깨놓고 말한다면 열린당은 과거 국가전략정책에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데모를 일삼은 운동권 출신이 주류이므로 조직의 적절한 운용에세 뒤진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열린당을 운용하는 운용자는 다년간 군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군경력을 쌓은군수뇌출신의 군사전문가의 실전적인 제언을 전적으로 받아들여 국가 재건에 앞장서야한다.</title><style>.a

    2006-08-30 오전 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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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한국군 단독으로 전시작전권 가져와서 대한민국 단독으로 김정일이와 한판 전쟁을 할것도 아닌데, 국가에 이익이 있다면 구지 일찍 가져올 필요가 있능가? 작전권을 가져오면 국민의 세금부담만주는데 능력도 없는정부가 하시는일, 참 한심스럽습니다. 도박장이나 활성화 하시지요. 시발 조까치 녈 나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

    2006-08-30 오전 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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