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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전교조,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전교조 연가투쟁 방침에 시민, 네티즌 비판 목소리 줄이어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9-01 오전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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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지난 달 30일 대의원 대회에서 올 하반기에 연가(年暇)투쟁 등 강경 투쟁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우려와 비판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상임대표 이미숙)은 "교원평가와 성과급 차등지급 반대하는 철밥통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이라며 "연가투쟁을 강행하면 전교조 교사 퇴출 운동도 불사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 학부모 모임은 지난 달 29일 ▲성과급 지급에 따른 반납 투쟁 쇼를 하는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은 각성하라 ▲참교육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다수 교사들까지 비난받게 하지 말라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재정비하고 이에 충실하라 ▲성과급 지급 기준과 등급의 문제점을 해소하라 등 4개항의 요구사항이 담긴 성명을 밝힌데 이어 1일 오전에도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을 질타하고 나섰다.

 이들은 보도자료에서 성명을 통해 전교조가 올 10월 하순 교원성과급 차등지급, 교원평가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해 연가(年暇)투쟁을 벌이는 등 총력 투쟁을 한다는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필요 없는 극단적인 행동방식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눈앞에 있는 학생들은 한갖 수단이며 도구란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입 수능을 앞두고 투쟁한다"는데 대해서는 "교사인지 아니면 전문 노동자들인지 의심치 않을 수 없다"고 평가절하 했다.

 성명은 이어 "학력저하는 부추기고, 경쟁은 여러 구실로 반대하며 어디에도 없는 교원평가 반대저지는 무슨 명분인가"고 묻고 "누가 봐도 잘하든 못하든 철 밥통만 지키겠다는 이들을 용서할 이 없다"며 특히 "학생들의 학습권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연가 투쟁 벌이겠다는 발상은 이제 더 이상 용서 할 수 없다"면서 "납득할 수 없는 핑계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집단 이기주의로 침해한다면 학부모들은 부적격 교사의 교단 퇴출까지 행사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중도 시민단체인 '교육과 시민사회'도 성명을 통해 "개학하자마자 불거진 전교조의 강경 투쟁 방침 소식은 교육계가 갈등과 혼란을 겪게 될 것임을 예고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교직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재갑 대변인은 "전교조가 교원평가제와 성과급 차별 지급제에 반대하기 위해 연가투쟁이란 극단적 방식을 선택한 건 다소 문제가 있다"며 "현실화할 경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교조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연가투쟁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비판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두 자녀를 둔 학부모라고 한 네티즌은 "국민이 이해하고 최소한 자녀를 둔 학부모와 당사자인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과 방안이라면 여러분의 집단이 아니더라도 응원하고 지원할 것" 이라면서 "전교조가 주장하는 (정치 투쟁 등의) 내용에 국민은 결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처음 전교조가 주장하였던 나쁜 관습들을 하나하나 고치시려는 처음의 자세로 돌아가 현실을 직시하고 백의종군 하기 바란다"고 충고했다.

 또 '反北靑年會'라고 한 글쓴이는 전교조의 한미동맹 파괴 등 반국가적 행위사례를 열거한 뒤 "'교원평가제'를 반대하고 투쟁이라는 구호를 서슴없이 사용하는 전교조는 더 이상 선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기를 무너뜨리는 반국가적 붉은 정치집단에 불과하다"고 적었다.

 '수험생'이라고 한 작성자는 "참나..그래도 뭔가 달라지겠지 라고 기대했던 저를 여지없이 부수는군요.."라고 서두를 꺼낸 뒤 "선생님도 공무원이고 나라의 녹을 먹는 관리인데 지금은 자신들의 이익만 뒤쫒는 이기집단이 되어버렸다"면서 "언제까지 정부와 학부모, 저희 학생들이 바보로 생각하지 마십시오"라며 빨리 정부가 바뀌어 이상한 사상 같은 것을 가르치는 교사를 갈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적었다.

 한편 전교조는 1일 오전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전교조는 또 31일 전교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연가투쟁 방침을 재확인했다. 장혜옥 위원장은 회견문 낭독을 통해 "연가는 엄연한 교사의 권리"라며 "파업권이 보장되지 않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이 바로 연가투쟁"이라고 말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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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m001    수정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겠소 파업하는 법가르 치는거요? 만인에게 정직한 평가를 받으시요. 정직을 가르치는 자는 많이 받는 것이요 거짓을 가르치는 자는 적을것이며 퇴출되는 것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18 오후 3:15:25
    찬성0반대0
  • 대~한민국   

    "철밥통 전교조,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전교조가 교원평가제와 성과급 차별 지급제에 반대하기 위해 연가투쟁이란 극단적 방식을 선택한 건 다소 문제가 있다"며 "현실화할 경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05 오전 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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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철통밥 전교조에 선량한 우리 자녀를 맡길수가 없구나! 정말 자질문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01 오후 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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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철통밥 전교조에 선량한 우리 자녀를 맡길수가 없구나! 정말 자질문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01 오후 3: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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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엄마    수정

    더 이상 전교조의 행태를 두고 볼수 없다.교원평가제를 당당히 수용하고 받아야 한다.대한민국 학부모는 능력과 자질있는교사에게 우리 아이들을 미래를 맡길 권리가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01 오후 3: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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