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1% "작통권 단독행사 '불안하다'"
조선일보·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이 11일 전국 성인 6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1.3%가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로 인해 안보가 불안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심지어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를 찬성하는 응답자(26%) 중에서도 34%는 안보가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시 작전통제권을 단독으로 행사할 경우 국방비 증가로 인해 국민 부담이 늘어나고 경제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의견에 대해서도 79.8%가 '공감한다'는 의견을 보여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18.3%)를 압도했다.
또 '현 정부에서 작통권 논의를 중단하고 다음 정권에서 논의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71.3%의 응답자가 찬성했고 반대 의견은 23%에 불과했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은 미사일을 정치적 목적으로 발사한 것이지 무력적 위협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감한다'가 44.7%, '공감하지 않는다'가 50.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현재 해외 순방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16.2%인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74%로 높게 나타나 이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간접적으로 확인됐다. 갤럽조사에 따르면 노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 3월 26.5%, 6월 20.2%, 7월 17.8% 등으로 계속 하락해 왔으며, 이번에 나타난 지지도 16.2%는 취임 이후 최저 수치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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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작통권하며 삼척동자도 알고, 먼저가신 분들께서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정도다, 여론조사에 국민 71%가 반대하는데 자주라는용어에 휘말려야 하는지.....현재는 나라의 힘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이라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9-12 오후 3: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