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56주년 기념행사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9-15 오후 2:13:58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참전용사 300여명은 물론 미국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40여명 등이 참석, 상륙작전을 회상하고 먼저 간 전우들의 넋을 추모했다.
유엔군은 당시 '조수 간만의 차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커 작전성공 확률이 5천분의 1에 불과한 도박'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에도 상륙작전을 감행해 북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로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에서 "56년 전 이 땅에서 싸운 전몰장병과 참전용사들이 흘린 피와 땀, 눈물의 의미를 되새겨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자에게 부여된 책임과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인 인천은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희망도시로 거듭났다"면서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잊지 말고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회원 200여명이 인천과 서울에서 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두 행진을 벌였다.
6·25 참전용사와 60~70대 시민 위주로 구성된 회원들은 맥아더동상~동인천역~경동사거리 1.3㎞ 구간에서 인도를 따라 행진한 뒤 버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 대한상공회의소~을지로입구~청계광장을 잇는 2.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모자와 판초 우의, 전통북, 인천상륙작전 참전국 국기 등을 몸에 걸치거나 들고 나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천육상경기연맹도 이날 강화도에서 인천상륙작전기념 제 25회 초·중·고교 대항 역전 경주대회를 열고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연합)
해병대사령부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15일 오전 인천시 일대에서 참전용사와 시민, 장병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상륙작전 제 5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륙작전 당시 주 공격로였던 월미도 앞 해상에서 헌화,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헌화, 기념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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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참전용사 300여명은 물론 미국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240여명 등이 참석, 상륙작전을 회상하고 먼저 간 전우들의 넋을 추모했다.
유엔군은 당시 '조수 간만의 차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커 작전성공 확률이 5천분의 1에 불과한 도박'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에도 상륙작전을 감행해 북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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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의 현장인 인천은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희망도시로 거듭났다"면서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잊지 말고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회원 200여명이 인천과 서울에서 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두 행진을 벌였다.
6·25 참전용사와 60~70대 시민 위주로 구성된 회원들은 맥아더동상~동인천역~경동사거리 1.3㎞ 구간에서 인도를 따라 행진한 뒤 버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 대한상공회의소~을지로입구~청계광장을 잇는 2.5㎞ 구간을 행진했다.
이들은 모자와 판초 우의, 전통북, 인천상륙작전 참전국 국기 등을 몸에 걸치거나 들고 나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천육상경기연맹도 이날 강화도에서 인천상륙작전기념 제 25회 초·중·고교 대항 역전 경주대회를 열고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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