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시민단체, 北 核실험 규탄 성명 계속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10-17 오전 11:51:50
북핵실험에 따라 보수우익단체의 1000만 서명운동과 규탄집회가 연일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16일과 17일에도 시민단체의 규탄 성명이 이어졌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과 애국운동연합(대표 오천도) 등 회원 10여명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UN의 북핵 관련 대북 제재에 소극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회원들은 이 날 방한해 한명숙 총리와 회담을 갖는 미하일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 등을 향해 북핵실험 사태에 대한 `UN안보리의 대북결의안'의 적극적 이행을 촉구했다.
자유수호국민운동(명예의장 장경순)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현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비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청년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도 이 날 성명을 통해 "공안당국은 '북핵실험이 미북 대화 부족 때문'이라는 악의 축 대변자 김대중을 즉각 수사하라"고 발표했다.
자유수호국민운동은 16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 한국전참전 용사회(KWVA) 루이스 T. 데커트 회장 초청 강연이 끝난 후 회원전체의 의견으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자유수호국민운동은 결의문에서 "김대중 햇볕정책과 6·15선언을 계승한 노무현 좌파정권의 포용정책 등 근 10년에 걸친 대북한 굴종자세로 대한민국은 국가안보의식이 실종되고 주적개념이 마비되면서 자유민주헌정의 근간이 뿌리채 흔들리는 광복이후 최악의 안보위기를 자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권은 이미 핵무장한 북한의 인질로 전락한 처지"라며 "한미연합사 해체를 강요하는 전시작통권 단독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국민생활을 파탄지경에 이르게 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건국, 호국, 산업화 및 민주화에 주역을 담당한 세대로서 더 이상 백척간두의 국가위기 사태를 좌시할 수 없어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이를 위해 ▲햇볕정책의 무효화 선언 촉구 ▲정치 사기 쇼인 6·15선언 즉각 폐기 ▲전시작통권 단독행사 존의 중단 및 차기정권 이양 ▲한미일 공조 및 PSI와 MD 참여 ▲국방부장관과 통일부장관의 즉각 해임 등을 요구했다.
자유개척청년단도 이 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내용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북한 박길연 유엔대사의 '결의안 거부, 압박하면 선전포고로 간주' 등의 발언은 상투적 협박이자 국제사회에 도전으로 이제 북핵실험의 한반도국면은 국내외적으로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젊은이들에게 '북핵, 미사일이 통일되면 우리 것'이란 궤변을 퍼트린 자들이 도대체 누구인가?"고 반문한 뒤 "남한 내 김정일屈從, 반미세력들이 여기에 동조하며 젊은이들을 선동해 안보불감증을 유발한 것도 남남갈등의 주요원인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인민, 남한 내 친북 세력, 김대중 추종세력, 젊은이들의 생각을 바꿔내지 않으면 핵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한반도는 여전히 불안하다"며 동일 세대의 교육과 가치관 변화가 절실함을 지적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이 핵실험마당에 노무현(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이중적 행태에 미국 일본이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면 한반도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고 (盧 대통령이) 미일과 서방세계를 기망할 때 그 대가는 고스란히 7000만 겨레에게 배당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의미에서 악의 축을 대변하는 김대중은 악의 전령이며 악의 축에게 자생력, 면역성을 키워주고 방치하는 노무현(대통령)은 악의 매개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진정 전쟁을 원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연대(상임의장 한상렬)는 16일 "미국의 전방위적 대북 압박정책으로 9.19공동성명은 휴지조각으로 전락하고, 결국 북은 핵보유와 핵시험 조치에 돌입하였다"며 핵실험의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유엔안보리가 노골적인 대북 압박 내용을 담은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한 노골적 지지일 뿐 아니라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완전히 외면하고 긴장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라며 "힘과 강권, 협박으로 해결하려는 유엔안보리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제사회의 공통적인 의사로 이루어진 대북 제재
조치를 비난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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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실험에 따라 보수우익단체의 1000만 서명운동과 규탄집회가 연일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16일과 17일에도 시민단체의 규탄 성명이 이어졌다.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과 애국운동연합(대표 오천도) 등 회원 10여명은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UN의 북핵 관련 대북 제재에 소극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이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회원들은 이 날 방한해 한명숙 총리와 회담을 갖는 미하일 프라드코프 러시아 총리 등을 향해 북핵실험 사태에 대한 `UN안보리의 대북결의안'의 적극적 이행을 촉구했다.
자유수호국민운동(명예의장 장경순)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전 대통령과 현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을 비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청년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도 이 날 성명을 통해 "공안당국은 '북핵실험이 미북 대화 부족 때문'이라는 악의 축 대변자 김대중을 즉각 수사하라"고 발표했다.
자유수호국민운동은 16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미 한국전참전 용사회(KWVA) 루이스 T. 데커트 회장 초청 강연이 끝난 후 회원전체의 의견으로 결의문을 채택했다.
자유수호국민운동은 결의문에서 "김대중 햇볕정책과 6·15선언을 계승한 노무현 좌파정권의 포용정책 등 근 10년에 걸친 대북한 굴종자세로 대한민국은 국가안보의식이 실종되고 주적개념이 마비되면서 자유민주헌정의 근간이 뿌리채 흔들리는 광복이후 최악의 안보위기를 자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정권은 이미 핵무장한 북한의 인질로 전락한 처지"라며 "한미연합사 해체를 강요하는 전시작통권 단독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국민생활을 파탄지경에 이르게 하고 있어 대한민국의 건국, 호국, 산업화 및 민주화에 주역을 담당한 세대로서 더 이상 백척간두의 국가위기 사태를 좌시할 수 없어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이를 위해 ▲햇볕정책의 무효화 선언 촉구 ▲정치 사기 쇼인 6·15선언 즉각 폐기 ▲전시작통권 단독행사 존의 중단 및 차기정권 이양 ▲한미일 공조 및 PSI와 MD 참여 ▲국방부장관과 통일부장관의 즉각 해임 등을 요구했다.
자유개척청년단도 이 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내용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성토하고 북한 박길연 유엔대사의 '결의안 거부, 압박하면 선전포고로 간주' 등의 발언은 상투적 협박이자 국제사회에 도전으로 이제 북핵실험의 한반도국면은 국내외적으로 중대 기로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젊은이들에게 '북핵, 미사일이 통일되면 우리 것'이란 궤변을 퍼트린 자들이 도대체 누구인가?"고 반문한 뒤 "남한 내 김정일屈從, 반미세력들이 여기에 동조하며 젊은이들을 선동해 안보불감증을 유발한 것도 남남갈등의 주요원인으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인민, 남한 내 친북 세력, 김대중 추종세력, 젊은이들의 생각을 바꿔내지 않으면 핵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한반도는 여전히 불안하다"며 동일 세대의 교육과 가치관 변화가 절실함을 지적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이 핵실험마당에 노무현(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이중적 행태에 미국 일본이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면 한반도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고 (盧 대통령이) 미일과 서방세계를 기망할 때 그 대가는 고스란히 7000만 겨레에게 배당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런 의미에서 악의 축을 대변하는 김대중은 악의 전령이며 악의 축에게 자생력, 면역성을 키워주고 방치하는 노무현(대통령)은 악의 매개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진정 전쟁을 원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연대(상임의장 한상렬)는 16일 "미국의 전방위적 대북 압박정책으로 9.19공동성명은 휴지조각으로 전락하고, 결국 북은 핵보유와 핵시험 조치에 돌입하였다"며 핵실험의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유엔안보리가 노골적인 대북 압박 내용을 담은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한 노골적 지지일 뿐 아니라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완전히 외면하고 긴장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위험천만한 결정"이라며 "힘과 강권, 협박으로 해결하려는 유엔안보리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제사회의 공통적인 의사로 이루어진 대북 제재
조치를 비난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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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에서 우리가 치해야할 행동은 국제적인 협약을 따라 유엔에서 치하는 제재에 적극동참하여야 할것으로 본다. 북의 제2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접수가 된이상 PSI에 참여하고 금강산관광, 개성공단도 중단해야한다고 여겨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8 오전 8:4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