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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核後景, 핵문제 해결 후 금강산 가자"

자유주의연대·라이트코리아 등, 금강산 안가기 캠페인 전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10-18 오후 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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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정책의 옥동자'라던 금강산 관광 사업이 시민단체들의 불매운동으로 좌절될 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를 비롯한 10여개 시민단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강산 안가기와 현대 제품 불매운동을 본격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일(19일) 오전 11시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금강산 안가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 지난 15일,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라이트 애국연합 등 단체들이 이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린 양천구 목동 종합운동장 안에서 '금강산 관광 안 가기 및 매국재벌 현대 불매운동' 시위를 벌이고 있다. ⓒ라이트코리아

 이들은 보도자료에서 "금강산 관광이 대량살상무기 개발로 전용되고 있다고 추정한다"며 "유엔안보리 결의가 실제로 집행되기 시작하면 금강산에 간 우리 국민들의 신변이 매우 위태롭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는 금강산 관광 중단을 먼저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이며,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현 상황에서 유엔결의와 배치되는 이 사업을 지속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핵문제 해결 이후에 금강산을 가자(금강산도 核後景)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결성취지를 밝혔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시민행동을 발족하고, 향후 전국적인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봉 대표는 또 "오는 24일 유엔창설 61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청 광장에서 '북핵규탄 및 한미동맹 강화 국민대회'를 개최한다"며 "이 때 금강산 안가기 운동과 현대 불매운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산 관광 비용이 북한의 군사비용으로 전용되고 있다는 지적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기 전부터 국내외 대북 전문가들과 보수단체들 사이에서 나왔던 문제다.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18일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개성공단은 장기적인 경제개혁 문제라는 점이 있지만 금강산 관광의 목적은 그와 같은 선상에서 보지 않는다"고 설명해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한편 10·9 북한 핵실험 이후 보수시민단체들의 금강산 관광 중단 요구는 계속되어 왔다. 북핵반대·한미연합사해체 반대 1000만 서명운동본부는 지난 9일부터 서울시청 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여는 한편, 13일부터는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 대전, 부산, 인천 등 지방 대도시를 순회하며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사업 전면 중단하라"는 궐기대회를 열었고, 한국기독교총연합을 비록한 대형 교회들과 국민행동본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단체들도 금강산 관광 중단 요구 집회와 기도회를 산발적으로 벌여오고 있다. 
 
  따라서 자유주의연대·라이트코리아가 펼치는 금강산 안가기 캠페인이 이들 보수단체들과 연대하는 운동으로 발전할 경우 그 폭발력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한국정부에 압력으로 작용할 경우, 금강산 관광은 끝을 보고 말 것이다. 

 결국 대화를 거부한채 스스로를 지키겠다며 강행한 핵실험이 북한 외화벌이의 주요 통로인 금강산 관광을 막는 꼴이 되었다. 북한 핵실험 이후 한때 금강산관광 취소율이 60%대까지 올라갔던 상황을 보더라도 보수단체들이 펼치는 캠페인에 시민들의 호응도 높아 질 것이고 따라서 북으로 들어가는 돈줄은 더 막힐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결국 핵무기로 자위(自衛)하겠다던 김정일 정권은 핵폭탄을 안고 자폭(自爆)하는 최악의 길을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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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쓴소리   

    &amp;quot;대북사업 중단해야 한다&amp;quot; 국민의 다수여론에도 불구하고 개성방문 반대에도 불구하고 열린우리당대표 김근태와 열린우리당의원들의 개성방문 핵실험 축하공연을 가졌다 한다. 이래도 되는겅가? 한심한... 앵벌 김정일에게 무슨 지시를받고 올까??? 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

    2006-10-21 오전 7:07:16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우리의 생존권마저 위협을 하는 북한 김정일정권을 믿을 수가 없기에 전면 중단해야한다고본다. 주택보급율이 104%라고 하지만 160만명이 판자집, 하우스촌에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금강산 관광지원금으로 국민의 기초생활보장에 사용했으면하는바램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

    2006-10-19 오전 9:29:41
    찬성0반대0
  • 삼공선생(joung-dm)   

    국민들의 안보의식 수준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2차 핵실험 징후가 있는 지금 시점에도 아무렇지않게 관광을 한다는것은 국민의 도리가 아닌것이다. 관광의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도 문제 거리라고 미국에서도 문제를 삼는 현실이다. 이럴수록 국민들도 자중자애할줄 알아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06-10-19 오전 9:22:12
    찬성0반대0
  • 민둥산    수정

    금강산도 핵후경? 제목이 멋지다... 이제부턴 금강산 가는 사람은 역적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0-19 오전 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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