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해산 국민청원운동 시작!"
자유개척청년단 등 단체, 민노당사 앞 기자회견에서 밝혀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11-07 오후 4:48:16
최근 ´일심회´사건과 민주노동당의 방북과 관련해 자유애국진영의 민노당에 대한 규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단체들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당 해산을 위한 국민청원운동을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자유개척청년단 최대집 대표는 성명을 통해 "민노당은 평소 죽창을 휘두르며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서민, 대중, 농민, 노동자, 저소득층을 위해서라고 하며 평등, 정의, 민주화를 앞세운다"며 "그러나 민노당은 이번 방북에서 300여 만명의 백성을 굶겨죽이고 그들로부터 고혈을 착취해 호화판 궁정생활을 하는 북한지도부 몇 명을 알현한 반면 굶어죽어가는 동포들의 참상은 외면했는데 이것이 민주화, 평등, 정의로운 행보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죽은 자의 생가를 방문한다는 것은 그를 존경, 추모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민노당 방북단이 폭압, 암흑정치의 화신인 김일성 생가를 방문한 저의가 무엇이냐"고 했다.
그는 또 "민노당 일당은 스스로를 진보주의라고 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방북과 김일성 생가를 방문함으로서 북의 공산, 독재, 세습왕조, 폭압, 테러리즘을 지지하는 집단임을 다시 한 번 여실히 드러내고 입증해 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런 김일성을 추앙하는 집단이라면 대한민국정당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며 "정당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간판을 내리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부터 온 국민의 중지를 모아 민노당 해체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으며 "민노당의 반역적 행태에 대해 온 역량을 집중하여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박상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은 "3시간 동안 인천공항에서 민주노동당 방북단의 입국을 막았다"며 "북한에 있을 때 민주노동당이 그렇게 충성하는 조선노동당원이었는데 여기와서 민주노동당의 강령을 보니 조선노동당의 당 강령과 빼닮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조선노동당의 남한 지구당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며 "이런 간첩정당, 쓰레기정당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겠느냐"고 했다.
덧붙여 그는 "민노당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하는 간첩정당"이라며 구호를 선창하기도 했다.
이날 이들은 "김정일 하수인 민노당 해산하라!", "민노당은 간첩정당, 국민들이 심판하자!", "386간첩단 색출하여 반역간첩 뿌리뽑자!", "국정원과 검찰은 간첩연루자를 철저히 수사하라!"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이어 항의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항의퍼포먼스로 이들은 인공기와 자체제작한 ´간첩 노동당´이라고 적힌 현판을 불태웠다. 이들 중 일부는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당사 안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병력에 막혀 들어가지 못했고 그 과정에 충돌을 빚기도 하였다.
결국 항의서한은 다음에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이들은 모든 기자회견을 끝마쳤다.
출처:독립신문/ 황현성 기자, hhsofdaum@hanmail.net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단체들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당 해산을 위한 국민청원운동을 시작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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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유개척청년단 최대집 대표는 성명을 통해 "민노당은 평소 죽창을 휘두르며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서민, 대중, 농민, 노동자, 저소득층을 위해서라고 하며 평등, 정의, 민주화를 앞세운다"며 "그러나 민노당은 이번 방북에서 300여 만명의 백성을 굶겨죽이고 그들로부터 고혈을 착취해 호화판 궁정생활을 하는 북한지도부 몇 명을 알현한 반면 굶어죽어가는 동포들의 참상은 외면했는데 이것이 민주화, 평등, 정의로운 행보냐"고 물었다.
그는 이어 "죽은 자의 생가를 방문한다는 것은 그를 존경, 추모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민노당 방북단이 폭압, 암흑정치의 화신인 김일성 생가를 방문한 저의가 무엇이냐"고 했다.
그는 또 "민노당 일당은 스스로를 진보주의라고 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방북과 김일성 생가를 방문함으로서 북의 공산, 독재, 세습왕조, 폭압, 테러리즘을 지지하는 집단임을 다시 한 번 여실히 드러내고 입증해 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런 김일성을 추앙하는 집단이라면 대한민국정당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며 "정당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간판을 내리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부터 온 국민의 중지를 모아 민노당 해체를 위한 국민청원운동에 돌입할 것"을 천명했으며 "민노당의 반역적 행태에 대해 온 역량을 집중하여 투쟁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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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사무국장은 "3시간 동안 인천공항에서 민주노동당 방북단의 입국을 막았다"며 "북한에 있을 때 민주노동당이 그렇게 충성하는 조선노동당원이었는데 여기와서 민주노동당의 강령을 보니 조선노동당의 당 강령과 빼닮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조선노동당의 남한 지구당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다"며 "이런 간첩정당, 쓰레기정당을 가만히 보고 있을 수 있겠느냐"고 했다.
덧붙여 그는 "민노당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하는 간첩정당"이라며 구호를 선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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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은 "김정일 하수인 민노당 해산하라!", "민노당은 간첩정당, 국민들이 심판하자!", "386간첩단 색출하여 반역간첩 뿌리뽑자!", "국정원과 검찰은 간첩연루자를 철저히 수사하라!"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이어 항의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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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퍼포먼스로 이들은 인공기와 자체제작한 ´간첩 노동당´이라고 적힌 현판을 불태웠다. 이들 중 일부는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당사 안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병력에 막혀 들어가지 못했고 그 과정에 충돌을 빚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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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항의서한은 다음에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이들은 모든 기자회견을 끝마쳤다.
출처:독립신문/ 황현성 기자, hhsofda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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