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이재정후보자, 통일부 장관 안 된다
김정일 눈치보는 인물, 대북정책 맡길 수 없다
Written by. 자유시민연대
입력 : 2006-11-20 오후 3:56:13
한나라당이 이재정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 저지 방침을 밝히고 나선 데 대해 우리는 전적으로 공감하며, 강력 지지한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6·25는 남침인가 북침인가”라는 질문에 “여기서 규정해서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이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물론 그는 “수백만 동포가 희생된 6·25에 대한 역사적 판단을 회피하는 거냐”고 따지자 “남침이라는 사실은 이미 나온 것이다. 부정하는 게 아니다”라고는 했다. 하지만 그건 속된 말로 ‘면피용’일 뿐 북한의 남침이라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굳이 자신의 입으로 ‘규정’하고 싶지 않은 점을 드러낸 것은 움직일 수 없다.
그 자신이 지적했듯 6·25가 남침임은 이미 다 사실로 입증된 사안이다. 그럼에도 그와 같은 질문을 이 후보자에게 던진 것은 이 후보자의 국가관과 역사관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걸 모를 리 없는 이 후보자가 애써 자신의 입으로 “6·25는 남침”이라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한 것은 누가 보아도 온당치 못하다.
이 후보자는 “북한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가 북한 주민과 통일에 바람직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그쪽의 하나의 통치이념”이라며 “바람직한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고, “김일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역사가 할 것이며, 역사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결같이 북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거나 유보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이나 종교의 자유 등에 대해서도 국민 상식과는 거리가 먼 대답을 했다.
이 후보자는 야당으로부터 친북 성향의 인물로 비쳐 기피대상이 되었다. 우리는 친북성향 여부와 상관없이 그는 통일부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이라고 본다. 그가 친북성향이라면 그 자체로 문제가 될 것이며, 친북성향이 아니라면 그가 김정일 정권의 눈치를 살핀 탓에 그와 같은 답변이 나왔을 것이기에 그렇다.
그렇잖아도 통일부 장관이나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실질적 임명자는 김정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온 터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보다도 김정일의 눈치부터 보는 이 후보자가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것은 바람직한 대북정책을 위해 용납할 수 없다.
2006년 11월 20일
자유시민연대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6·25는 남침인가 북침인가”라는 질문에 “여기서 규정해서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이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물론 그는 “수백만 동포가 희생된 6·25에 대한 역사적 판단을 회피하는 거냐”고 따지자 “남침이라는 사실은 이미 나온 것이다. 부정하는 게 아니다”라고는 했다. 하지만 그건 속된 말로 ‘면피용’일 뿐 북한의 남침이라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굳이 자신의 입으로 ‘규정’하고 싶지 않은 점을 드러낸 것은 움직일 수 없다.
그 자신이 지적했듯 6·25가 남침임은 이미 다 사실로 입증된 사안이다. 그럼에도 그와 같은 질문을 이 후보자에게 던진 것은 이 후보자의 국가관과 역사관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걸 모를 리 없는 이 후보자가 애써 자신의 입으로 “6·25는 남침”이라는 말을 하지 않으려 한 것은 누가 보아도 온당치 못하다.
이 후보자는 “북한의 주체사상과 선군정치가 북한 주민과 통일에 바람직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그쪽의 하나의 통치이념”이라며 “바람직한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고, “김일성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역사가 할 것이며, 역사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결같이 북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거나 유보하는 것이다. 북한 인권이나 종교의 자유 등에 대해서도 국민 상식과는 거리가 먼 대답을 했다.
이 후보자는 야당으로부터 친북 성향의 인물로 비쳐 기피대상이 되었다. 우리는 친북성향 여부와 상관없이 그는 통일부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인물이라고 본다. 그가 친북성향이라면 그 자체로 문제가 될 것이며, 친북성향이 아니라면 그가 김정일 정권의 눈치를 살핀 탓에 그와 같은 답변이 나왔을 것이기에 그렇다.
그렇잖아도 통일부 장관이나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실질적 임명자는 김정일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온 터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회와 국민보다도 김정일의 눈치부터 보는 이 후보자가 통일부 장관이 되는 것은 바람직한 대북정책을 위해 용납할 수 없다.
2006년 11월 20일
자유시민연대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곳곳에 빨갱이,바다 이야기,부동산 정책의 실패,부익부 빈익빈,민노당 간첩당,민노총 불법시위데모,전교조의 돌팍들, 386의 전자돌대가리 무능정치,, 통일부장관의 6,25남침의 웃끼는 답변,--- 이것이 우리나라 꼬라지. 지구야! 1년만 빨리돌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3 오전 8:29:57김정일을 무서워하는자, 김정일 똘만이 냄세가 나는자가 통일부장관??? 6,25남침이냐는 질문에 답을못하는자가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 웃낀다.진짜 한 심한정부, 무능정부,1년 남았지만 정말 지루하구만.... 조지퉁수야 빨리불어라! 지구야! 1년을 빨리 돌아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6-11-22 오전 8:4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