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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70만 국군장병의 우상이며 진정한 전쟁영웅입니다"

故 조창호 중위 追 悼 辭

Written by. 전주식   입력 : 2006-11-21 오전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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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21일 오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거행된 故 조창호 예비역 육군 포병 중위 영결식에서 포병전우회 전주식 회장(예비역 육군 소장)이 낭독한 추도사 입니다.>

 故 趙昌浩 戰友!
 갑작스런 訃音消息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다시 부를 수도 없고, 다시 뵐 수도 없는 趙昌浩 戰友의 靈前에 삼가 고개 숙여 冥福을 빕니다.

 당신께서는 1950년 6.25戰爭이 勃發하자 延世大學校 1學年에 在學中 自願入隊해 1951년4월에 戰時士官學校 25期(砲幹13期)로 任官하여 第101砲兵大隊 觀測將校로 勤務중 그해 8월 江原道 인제지구전투에서 祖國을 위해 싸우다 中共軍에 捕虜가 되어 43년간 北韓에 抑留되어 온갖 고초를 겪든중 1994년 10월초 中國으로 脫北하여 같은달 23일 仁川港을 통해 祖國의 품으로 돌아온 진정한 “6.25 戰爭英雄”입니다.
 
 國軍捕虜로 잡힌뒤 强制로 人民軍에 編入되어 1952년 國軍捕虜 出身들과 脫出을 試圖하다 다시 붙잡혀 裁判없이 13年刑을 宣告받고 收監生活을 하였으며, 그 뒤로도 자강도에서 長期間 鑛夫生活 等 强制勞役에 시달리다 1977년에 硅肺症 判定을 받고 鬪病生活을 계속 하였습니다.

 故人께서는 祖國 大韓民國의 품에 돌아와 1994년 11월에 陸軍士官學校에서 中尉로 轉役式을 가졌고, 政府로부터 保國勳章 統一章을 授與받았습니다. 그 後에는 國軍捕虜 送還과 家族돕기 運動에 積極 參與하였고, 昨年 2월부터 6.25參戰 國軍捕虜 家族모임의 名譽代表로 活動하였으며, 2006년 4월에는 美國 워싱턴에서 열린 北韓自由週間 行事에 參席해 國軍捕虜의 實相과 慘狀에 대한 體驗을 暴露한바 있습니다.

 또한 美 聯邦下院 國際關係 小委員會 聽聞會에 出席하여 “北韓에 있는 540餘名의 國軍捕
虜 送還을 위해 韓國政府와 國際社會가 나서야 한다”고 呼訴하는 等 歸還 以後 왕성한 活動을 하였습니다.

 故人은 祖國生活中 最近에는 病魔와 鬪病중인 渦中에도“抑留된 國軍捕虜들을 다 데려와야 한다”, “國軍捕虜들이 죽어가는 판에 햇볕정책 갖고는 北韓 人權問題를 解決할 수 없다”고 늘 가슴 아파하셨으며, 政府가 北韓 人權問題에 대해 沈默할 때마다 集會 等에 參與해 政府의 積極的인 對策을 促求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1994년 10월25일 當時 이병태 國防長官에게“砲兵 少尉 趙昌浩 國防長官님께 무사히 歸還한 것을 申告드립니다”하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故人의 祖國을 사랑하는 마음은 오직 殺身成仁의 軍人精神과 愛國心,  또한 “알아야 한다”는 砲兵의 校訓과 砲兵人의 치밀한 思考는 오늘날 70만 國軍將兵의 偶像이시며, 戰爭英雄으로서 龜鑑이 될 것입니다.

 이제 무거운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훌훌 털고 편안히 가십시오. 힘들고 어려웠던 時節, 스스로 祖國과 民族을 위해 自願入隊하여 共産主義와 몸바쳐 싸워온 故 趙昌浩 戰友의 靈前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冥福을 빕니다.
안녕히 가십시오.(Konas)

 全珠植 (大韓民國砲兵戰友會 會長·예비역 육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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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힌민국   

    좌익이었다면 열사니 했샀며 난리 지겨을 것인데...... 고이 잠드소서.... 김정일이나 빨리 데져야 할낀데 zzzzzzzzzzzzzz 빨리 자그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2 오전 10:19:20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6.25전쟁의 영웅이신 조창호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이 잠드소서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2 오전 8:54:1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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