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父님의 人權觀
이재정 신부가 노무현 정부의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어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여당은 적임자라 하고 야당은 무능, 무소신, 부적격 인사라고 규정하며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언론 등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역사관, 대북관, 통일관, 대미관 등 여러가지 면에서 통일부 장관으로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하여 의심과 불안을 느끼게 하는 대목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도 특히 인간 이재정, 신부 이재정의 신념에 속한 문제를 생각해 보기로 한다. 그도 인권은 보편적 가치라는 점을 인정할 터이다. 그런 점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정당한 평가를 함이 마땅하며, 한국의 유엔총회 인권 결의안 채택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여주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무소신의 태도와 기회주의적 입장을 드러냈다. 즉,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이 ‘유엔 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하느냐’고 묻자, 이재정 내정자는 “지금 의견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가, “정부가 찬성한 것은 찬성한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인권사각지대이다. 그보다 훨씬 양호했던, 박정희 정부 하에서의 인권을 못참아 자신이 전개한 반독재 민주화 노력에 대해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신부님 아니신가.
그렇다면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가는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연민을 느끼며, 또한 김정일 독재체제에 대해서는 분노를 발하면서 응당 문제제기를 하는 게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그는 이를 회피하려고 한다.
학자 아니 신부님으로서는 마땅히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도 회피적 자세를 보인 것은 심히 부적절한 일, 아니 비양심의 극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남북한의 특수관계, 혹은 북한의 독재는 우리의 기준을 갖고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논리를 편다. 이른바 특수관계론 혹은 내재적 접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는 인권과 원칙, 양심, 하느님에 대한 절대신앙을 강조해야 할 신부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속세에서나 가능한 동일영역에 대한 부당한 '이중기준의 적용'이기 때문이다.
그 분의 하느님과 예수님은 이재정 신부에게 국제사회의 경고와 우려를 뿌리치며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의 김정일에 대해 계속 포용정책을 추진하라고, 또한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계속 침묵하라고 명령하고 계신지 묻고 싶다. 필시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미 이재정씨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고, 신부의 도리에서 일탈한 것이라고 우리는 본다. 인권의 손길을 간절히 바라는 북한주민들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신부 이재정은 북한의 인권 유린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친북좌파들이 늘상 이야기하는 것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생사확인, 귀환 노력을 할 수 있겠으며, 탈북 동포들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원하는 세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힘들다는 예기다. 곧 통일부장관 부적격자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요구한다. 신부님이 정치인이 된 것이라면, 또 그렇게 되길 바란다면 부디 이제라도 신부의 자리에서 내려와 사제의 직을 버리길 바란다.
그동안 신부님은 사제의 직을 이용해 정치인이 되었고, 이제 통일부장관이라는 고위급 국정운영자까지 되려고 한다. 그런데 그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타도하려 한 간첩을 통일애국지사로 미화하고( 2005년 1월 간첩 전력의 김남식씨 장례식장에서 “민족통일사의 큰 업적을 이룬 분으로 존경해 마지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김정일 독재체제에 대해 무조건의 포용을 강조하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자유민주통일노선을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충실하게 떠받들고 또한 자유민주통일정책을 올바로 추진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 존경하는 신부님의 자리로 돌아올 것인가 아니면 신부가 아닌 친북 통일정치인이 될 것인가? 굳이 통일부 장관이 되려 한다면,
그의 대북관과 통일철학을 헌법이 명시한 자유민주주의통일노선에 일치시켜야 할 것이다. 이제 그에게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konas)
제성호(중앙대 법대 교수)
**이 글은 정치웹진 프리존(www.freezone.co.kr)의 양해를 얻어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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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빨갱이,바다 이야기,부동산 정책의 실패,부익부 빈익빈,민노당 간첩당,민노총 불법시위데모,전교조의 돌팍들, 386의 전자돌대가리 무능정치,, 통일부장관의 6,25남침의 웃끼는 답변,--- 이것이 우리나라 꼬라지. 지구야! 1년만 빨리돌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3 오전 8:13:25웃기지마.! 청문회를 지켜봤어.국가관?통일관?대미관?역사관?웃기내!!! 대북관은 빨갱이.종교는 영국에???.엉터리 신부인가봐? 이건 아니잔아,문규현,정현.한상열,함세웅등은 무소불이 대모꾼?! 야당의원님들 승인 하면않돼잖아!? 향군맨들이여 구국을위하여 앞장 섭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
2006-11-22 오후 2:52:12국가관이 없는자가 판서자리라????????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겠는가????? 그자리는 학문, 종교학 연구하는 자리가 아님을 데모꾼들은 모르시나?????? 민초들만 고생하는 것보라!!! 민주가면 쓴 자들 무소불위 행위자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1-22 오후 12:4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