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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의 국가관, 냉철히 검증해야!"

박 후보의 국가관·안보관 검증해야 한다는 여론 거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10-06 오후 2: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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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국가관 및 안보관을 검증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4일 문화일보는 ‘박원순 후보의 대한민국觀 냉철히 검증해야 한다’제하 사설을 통해, “1994년 좌파 성향의 참여연대 결성을 주도한 이래 좌파 시민운동을 직업으로 삼아온 박 후보를 이젠 서울 시민이 냉철하게 검증해야 할 차례가 돌아왔다”며 박 후보의 ▶대한민국관 ▶안보관 ▶법치 의식 등에 대해 의심스럽고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문화일보는 “박 후보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국가의 진취적 발전을 가로막는 쇠사슬’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족쇄’ 운운하면서 폐지를 주장해왔다. ‘민주주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좌경·좌익을 배제하는 국가는 극우독재정권’이라고 왜곡해왔다. 김일성의 지령에 따른 공산폭력혁명조직임이 문서를 통해서도 확인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南民戰) 사건까지 조작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첫째, 대한민국관부터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또한, 신문은 박 후보가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해서까지 ‘국민주권, 국민의 행복 추구권’ 등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해괴한 억지를 만들어 반대하고 있고, 심지어 자신이 시위·농성에 참여할 수도 있다며 친북·종북·좌파 세력을 향해 추파를 던지고 있다. 김정일의 지난해 3·26 천안함 폭침과 11·23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선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박 후보는 지금이라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수논객 지만원씨도 이날 본인의 홈페이지에서 “박원순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 “박원순의 최고순위 키워드는 ‘도덕성’” 등 제하 칼럼을 통해, 박 후보의 국가관과 도덕성을 지적하는 한편, 의문을 품었다.

 그 중, 지만원씨는 이념성향을 풍기는 박 후보의 언행들을 예로 들면서, “박원순의 조국은 북한”이라고 명시했다.
 

 ▲ 보수논객 지만원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칼럼을 통해, '박원순의 '검증 여론'을 확산하자'고 촉구했다.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도 최근 언론에 기고를 통해, 박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선출돼선 안된다고 공언했다. 서 목사는 “(박 후보는) 친북 좌파와 손을 잡고 그들의 지도자가 되어 반미(反美)운동을 전면에서 이끌었다”며 지적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일관된 폄훼, 헌법 파괴자들에 대한 편향된 옹호, 북한 인권에 대한 방관, 북한 정권의 악행에 대한 묵인” 등이 박 후보의 소신이기 때문이라고 일갈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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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수중보의 안보적기능을 무시하는 그 저의를 집중 파헤쳐야합니다. 암튼, 나라꼴은 혼란으로 가는데도...중도실용의 방관자를 자처하는 청지기나...좌익들이나...어리석긴 마찬가지에요. 예비된 환란은 점점~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다~ 성경말씀을 버리고 자의적으로 행하는 결과들이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

    2011-10-07 오전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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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4.2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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