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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기법 다변화, 문화가 접목된 안보교육 필요",,, 향군 연수회

5월2일부터 4일까지 향군, 시‧도 안보부장 연수회 가져,,, 안보와 역사가 있는 교육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05-04 오전 6: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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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군 안보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도 안보부장 연수회가 5월2일부터 4일까지 부산 해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회는 안보교육 및 세미나, 안보역사관 및 박물관 견학, 유엔묘지 참배, 헌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도안보부장연수회 개막▲ ⓒkonas.net

  초빙강사 초청 안보강연에 강연자로 참가한 노용균 교수(향군 안보강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통일의 당위성, 우리의 안보현실 등을 내용으로 한 안보강연에서 “북한이 경제침체 이유에 대해 세계적 추세인 개혁개방은 무시하고 수령중심의 3대 세습체제 속에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을 통해 체제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체제유지를 위해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북한의 현실을 비판했다.

 또 우리민족은 불과 50여년 만에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자랑스러운 민족이라고 설명하고 미래학자들의 발언과 경제단체들의 예측을 인용, 우리민족은 열정만 있으면 전 세계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우수한 민족이라고 강조했다.

노용균 교수 ▲ ⓒkonas.net

 그러나 반미시위에는 수많은 군중이 모여 목청을 높이지만 정작 목청을 높여야 할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는 오히려 무덤덤하다”며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을 꼬집었다.

 이어 통일비용 운운하며 통일 반대론자의 주장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면 동아시아의 물류 통상 거점국가이자 동북아의 허브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통일을 1류 국가로 도약할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영근 인천시 향군 안보부장 ▲ ⓒkonas.net

 안보강연회에 이어 인천시 향군 민영근 안보부장은 ‘안보강연, 흥미롭고 재미있게 하는 방법’ 주제의 과제발표에서 ▶교육대상에 맞는 적절한 강의기법 적용 ▶적절한 공감 유지 ▶흥미롭고 알기쉬운 컨텐츠 개발 ▶강의 중간 적절한 박수 유도 ▶웃음 등 효과기법 적용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우대식 서울시 향군 안보부장은 ‘역사-문화가 융합된 향군 안보교육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요즘 트랜드에 맞는 강의기법의 다변화가 요구된다”며 “기존의 무겁고 어려운 강의 중심에서 탈피하여 문화가 접목된 안보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1일차 강연회 및 세미나에 이어 2일차에는 유엔묘지 참배, 유엔 기념관 등 6‧25 관련 안보현장 둘러보는 안보가 있는 교육, 3일차에는 충렬사 참배 등 부산지역 역사유적지를 둘러보는 역사가 있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교육효과를 기대하게 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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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승민)(tnsckd0626)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안보 브레인들의 연수가 뜻깊고 알찬 교육으로 진행된듯 합니다. 고요한 연못의 파장이 너울이 되고 파랑이 되어 대한민국 시,군구의 재향군인회에게 까지 전파,파급되어 실질적인 안보교육으로 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6-05-09 오전 9:38:54
    찬성0반대0
1
    2017.6.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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