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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황 대행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 설명

시진핑에 한미동맹 중요성 강조, 북핵 문제 심도 있게 논의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4-10 오전 8: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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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오전 전화 통화를 하고 미중 정상회담의 결과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교역과 안보, 북한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회담 중 한반도와 한국 관련 사안에 상당 시간을 할애해 한국과 한미동맹이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시진핑 주석에게 충분히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핵, 북한 문제의 심각성과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했으며 사드 배치 관련 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 권한대행은 “미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면서 북 핵과 사드 문제에 대한 미국의 노력을 평가한다”고 전달했으며 아울러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강력한 연대감이 다시 한 번 확인된 뜻깊은 계기가 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이같이 보도하고 “양 정상은 특히 오는 16일 펜스 미 부통령의 방한과 여러 고위급 협의 채널을 통해 북핵 문제와 관련한 후속 협의와 긴밀한 공조를 다져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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