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 폐지는 친북활동 합법화" <박근혜 대표>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17일 " 국가보안법 폐지는 친북활동의 합법화"라고 주장했다.박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145호에서 긴급안보대책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국감을 통해 안보상의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고, 지난 10일엔 동해에서 북한 잠수함 사건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집권당이 국민 대다수의 뜻을 무시하고 국보 법 폐지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후방에서 아무런 저촉없이 친북활동이 벌어지면 전 방에서 우리 군인들이 어떻게 국가를 수호하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대표는 또 국보법 폐지를 비롯해 과거사진상규명관련법 제정, 사립학교법 개 정, 언론개혁관련법 제.개정 등 여당이 추진하는 4대 `개혁입법'에 대해 "국가 체제 를 거스르고 있고, 국론분열을 더 심화시키는 법안"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김덕룡(金德龍) 원내대표도 "북한의 본질적인 변화가 없고, 북핵 문제 등으로 안보가 심각한 상황에서 체제수호의 안전장치를 해제하는 것은 안된다. 국기문란행 위다"라면서 "국가에 대한 무한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이 이러면 안된다"고 열린우리 당의 국보법 폐지 방침을 비난했다.
그는 또 "국보법 폐지가 얼마나 위험한 지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면서 "정부여 당은 `안보 허물기'에 있어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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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희
어질고 똑똑한 대표님의 행동을 기달려 보고싶네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8 오전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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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qwert
말만하면 뭐하노 전망을 결정했으면 행동해야지....행동이 아름답지 말만해서 미리가 없다 늦기전에 행동하자....힘도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8 오전 10:06:2900 - 바른소리
베드로님! 분신이라니요... 좌익들과 싸워 이겨야지 우리의 병력손실을 스스로 자초하는 일은 삼가하십시요. 지금은 우리가 보안법을 지켜내고 좌익 친북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할 때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8 오전 8:40:4200 - 베드로
국가보안법 사수위해..분신이라도 하고 싶다, 친공정책 좌익들아 천벌을 받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10-17 오후 11:44:4600 - 한나라2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북한을 반국가단체에서 삭제하고, 북한을 독립된 국가로 인정한다면,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데 있습니다. 그것은 독립된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국과 통일하자고 말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일본과 통일하자고 말할 수 없는 이유와 같은 것입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
2004-10-17 오후 6:34:1400
![[안보칼럼] 북한의 대남 통일노선 변화와 우리의 대응 방향](/img_data/article/240516/240516_600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