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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첨단 ICT 기반의 스마트한 군사력 운용 능력 보장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 적용으로 훈련체게계고도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4-03 오후 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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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병력자원 감소와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무기체계 지능화, 첨단기술을 활용한 훈련체계 고도화, 스마트한 병영환경 조성을 위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국방에 적극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무기체계를 지능화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활용한다.

 군 위성과 정찰기, 무인기(UAV) 등 다양한 센서에서 수집된 영상정보를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는 ‘지능형 ICT 감시정찰 시스템’을 구축해 정보감시정찰(ISR : Intelligence,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역량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해 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공유하고 신속한 지휘통제를 보장할 계획이다.

 훈련체계를 고도화를 위해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한다.

 특히 군별 임무 특성을 고려해 육군은 ‘특수작전 모의훈련체계’을, 해군은 ‘잠수함 승조원 훈련체계(해군)’을, 공군은 ‘기지작전 훈련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험성이 높고 기술 숙련도가 높은 군 장비의 정비교육과 정비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향후 군 차량 운전교육, 간호실습 등 군 요구를 반영해 콘텐츠 개발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가상현실 기반의 훈련체계는 전장환경과 유사한 실전적 훈련은 물론 사고 예방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한 병영환경을 조성에는 첨단 ICT 기술을 기존 체계에 융합한다. 진동‧열상 감지 센서 기술을 활용한 침입탐지체계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인원‧장비‧시설 원격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병력 수급 문제를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훈련병 관리체계’를 2개 교육연대에서 7개 교육연대로 확대 구축해 최적의 생활관 환경을 조성하고, 훈련병 관리를 과학화‧효율화하여 대군 신뢰도를 향상한다.

 이 외에도 ‘이동 원격진료체계’를 통해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군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체계’를 구축하여 군 의료체계 의사결정을 선진화 한다.

 국방부는 관련 부처 및 산․학․연 전문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ICT 접목ㆍ융합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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