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日언론 "시진핑 6월에 방북, 김정은과 정상회담"

“미·북회담 후 일정 구체화, 대북제제 우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4-17 오전 11:14:49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지난 달 김정은의 중국 방문에 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6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전망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중국과 북한의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예술단 단장 자격으로 북한을 찾은 쑹타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지난 14일 김정은을 접견하면서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은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확인한 뒤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남북, 미·북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북한 비핵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지난 달 26일 베이징 방문 시 북·중 정상회담 자리에서 시 주석의 방북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방북하겠다고 답했었다.

 한편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정은과 이설주가 김일성의 106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3일 방북한 중국 예술단 발레 무용극을 관람하고 환대한 소식을 전했다.

 북한이 북중관계 복원에 총력을 기울임에 따라 유엔 대북 제재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8.4.24 화요일
핫클릭 뉴스 더보기
포토 & 동영상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운전자도 잘 몰랐던 교통법규 5가지
고인 물을 튀기는 경우 과태료 2만 원!차량번호와 증거를 확보..
세상사는 이야기 더보기
엄마, 세영이는 핸드폰이 좋..
코나스 웹진 구독하기
  • 성명서/행사정보
  • 관련사이트
  • 기사제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