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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중호우 피해 입은 케냐에 20만 달러 지원

이재민 거주처, 생필품 및 식수·위생 지원 활동에 사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6-05 오후 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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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댐이 붕괴되면서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케냐에 20만달러(약 2억 10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5일 케냐적십자사를 통해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케냐는 이번 집중호우와 댐 붕괴로 인해 179명의 사망자, 40여명의 실종자, 약 270,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교부는 5일 “금번 우리 정부의 인도적 지원금은 케냐적십자사의 이재민에 대한 거주처, 생필품 및 식수·위생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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