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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정신과 안보 그리고 명예로운 보훈

Written by. 김범준   입력 : 2016-01-27 오전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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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통해 튼튼한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2016년 명예로운 보훈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국가보훈처는 역대정부 최초로 '명예로운 보훈'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후 미등록 국가유공자 발굴, 지역․학교별 호국영웅 선양사업 실시, UN참전국과의 보훈외교를 통한 은혜를 잊지 않는 대한민국 이미지 정립, 제대군인 일자리 3만8천여개 확보, 나라사랑 교육 300여만 명 실시의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러한 성과 위에 지난해 보훈처는 지방보훈관서의 명칭을 광역 명칭으로 개편하고 나라사랑 교육 예산도 대폭 증액하는 등 호국정신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2016년 보훈처는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통한 튼튼한 안보 뒷받침, UN참전국과의 보훈외교 강화, 나라사랑 교육을 통한 국가운영체계 개선을 3대 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전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의 보상금을 적극적으로 인상,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보장하고 서해수호의 날을 정부기념일로 지정해 국민 안보의식 결집행사를 실시하는가 하면 호국보훈퍼레이드를 전국으로 확대해 국민의 영토수호의지를 고양할 예정이다.

 또한 UN참전용사를 위한 위로와 감사의 행사 개최, 턴 투워드 부산 행사실시, 참전국과의 보훈외교를 통해 6.25전쟁을 승리한 전쟁으로 재정립, 참전유공자와 국민들의 자긍심 함양에 이바지 한다는 목표다.

 그리고 올해를 나라사랑 교육의 원년으로 삼아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이념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 및 국정운영 여건을 조성할 예정인데 특히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나라사랑 꾸러기 유치원, 초충고 나라사랑 연구학교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대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으르 위한 프로그램 확충을 위한 나라사랑 특성화 대학도 선정․운영한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나라사랑 교육 전문강사진의 질적 향상이다. 그래서 국가보훈처는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강사진의 커리큘럼과 교습방법 등의 향상에 주력하는 한편 나라사랑 교육 평가단을 통해 전문강사진에 대한 한층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6년 국가보훈처는 이러한 3대 과제 추진을 통해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이 튼튼한 안보와 원활한 국정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konas)

김범준(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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