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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11월 11일 11시, 우리는 왜 부산을 향해 묵념하는가?
이 땅에 총성이 멎은 지가 73년이 지났지만 지난 9월 21일 비무장지대 내 MDL이남 지역에서 발생한 북한의 지뢰공격은 아직도 한반도에는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 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잠시나마 총성이 멈추고 이 땅에 평화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름도 모르고 어딘지도 모르며 오로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그래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을 향해 세계가 잠시 걸음을 멈춘다. 또한 이날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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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1.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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