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꿈과 열정은 조국에! 사랑과 평화를 세계로!... 간호사관 입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제62기 사관생도 입교식, 남 생도 8명 포함 84명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2-20 오후 1:43:52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국군간호사관학교(이하 국간사)는 2월 20일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학교장(육군준장 권명옥) 주관으로 학부모, 친지 및 내‧외귀빈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기 간호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 날 입학한 생도는 태국군 수탁생도 1명을 포함해 총 84명(남 8명, 여 76명)이다.

 행사의 주인공인 제62기 간호사관생도들은 지난 1월 20일 예비생도로 가입교하여, 강추위 속에서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당당히 간호사관생도로 영예로운 입교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에서 태국 왕립간호학교 학생으로는 두번째로 국간사에 입교한 외국군 수탁생도 팃티따(22세, 여)는 “처음 먼 타국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게 무섭기도 했는데, 든든한 동기와 따뜻한 훈육진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쌍둥이 동생과 나란히 국군간호사관학교와 해군사관학교에 각각 입교한 김수민 생도(21세, 여)는 “꿈꿔온 곳에서 이렇게 멋진 제복을 입고 동기들과 함께하니 행복하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나이팅게일의 후예로서 최고의 전문성과 소명의식을 갖춘 국군간호사관생도로 거듭나겠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해군사관학교 76기에 입교한 쌍둥이 동생 김수진 생도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끝으로 62기 중대장 예비생도였던 김예원 생도(20세, 여)는 “4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당당하게 입학을 하게 되니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선택한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차근차근 정직하게 노력해서 멋진 정예간호장교가 되겠다”라고 입학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학교장 권명옥 준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사관생도로서 명예와 정의를 추구하고 간호전문지식과 리더십을 배양하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자세를 충실히 연마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62기 국군간호사관생도들은 앞으로 4년 동안 ‘정예 간호장교’가 되기 위해 간호학과 군사학 등을 학습하고 강인한 정신력과 인류애를 함양하여, 미래 우리 군과 국민이 신뢰하는 세계 최고의 간호장교로 성장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4.4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예비군 정예화는 선택 아닌 필수
오는 3일은 “예비군의 날”이다. 1968년 4월 1일 창설..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