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송명진 지사 후손에 표창 전수
2015년 대통령표창에 추서됐으나 후손 발견 못해 미전수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31일, 2015년 대통령표창에 추서된 독립유공자 故 송명진 지사의 후손을 찾아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 송명진(宋明進) 선생은 1919년 3월 부산 좌천동 일신여학교에 재학 중 교사, 학생들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으나 당시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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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주 지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훈장을 전수하고 합당한 예우를 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60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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