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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 송명진 지사 후손에 표창 전수

2015년 대통령표창에 추서됐으나 후손 발견 못해 미전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02 오후 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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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31일, 2015년 대통령표창에 추서된 독립유공자 故 송명진 지사의 후손을 찾아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故 송명진(宋明進) 선생은 1919년 3월 부산 좌천동 일신여학교에 재학 중 교사, 학생들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이에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으나 당시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전수되지 못했다.

 

 ▲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지난 31일, 2015년 대통령표창에 추서된 독립유공자 故 송명진 지사의 후손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경기남부보훈지청 사진 제공)ⓒkonas.net


박용주 지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훈장을 전수하고 합당한 예우를 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1577-060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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