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GO, 북한에 쌀 50만t 지원
Written by. 세계일보
입력 : 2003-11-21 오전 12:26:14
일본 니가타(新鴻)현 비정부기구(NGO)인도지원연락회 관계자들은 지난 7일 북한을 방문해 쌀 50만t을 전달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인터넷 조선신보가 20일 보도했다.
이 단체 관계자들은 니가타현 주민들로 부터 모은 쌀을 강원도의 봉춘식량공급소와 장덕식량공급소를 비롯 봉춘유치원, 덕성유치원, 문천유치원, 원산시주탁아소등에 직접 전달한 뒤 천삼협동농장과 원산시인민위원회를 방문했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지원 미가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는 지를 증명하여 일본 여론을 바로 세우자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지원활동을 계속해일-조(북) 우호관계 발전에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지난 2000년 10월 발족한 니가타현 NGO인도지원연락회는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1천여t의 식량과 비료를 북한에 전달했다.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