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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평론가 지만원, 첫 공판 열려

"이명박 관련 의혹, 내가 쓴 것 아니다"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8-27 오후 4: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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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판을 마친 후, 지 박사 지지자들이 법원입구에서 그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konas.net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해오다 ‘무고’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군사평론가 지만원(시스템미래당 총재) 박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지 박사와 변호인은 ‘지 박사가 제기한 이 전 시장에 대한 출생 및 병역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의 검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검찰의 기소요지는 대략,

▶피고는 ‘이명박의 어머니는 일본인으로, 친형으로 알려져 있는 이상득과는 배다른 형제’라고 주장했으나, DNA 검사 등을 통해 허위로 판명됐다

▶피고는 ‘이명박이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횟가루를 마시고 신체검사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CT촬영 결과 기관지확장증·폐결핵 흔적이 남아 있어 병역면제 사유가 이명박이 당초 밝힌대로 질병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 압축된다.

 이에 지 박사 측은 “나는 그런 의혹을 제기한 바 없으며, 검사가 근거로 제시하는 검사 결과 역시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 박사는 먼저, 자신이 그같은 의혹을 제기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인터넷공간을 중심으로 그같은 소문이 떠돌긴 했으나 그것이 자신으로 인해 파생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러한 내용을 문제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도 있다고 했다. “내가 이 전 시장에 대해 의혹제기를 한 부분은 이념적인 것과 자서전을 거짓으로 썼다는 것이었지 출생 자체, 즉 개인의 선택으로 어찌할 수 없는 사안을 문제삼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병역문제와 관련해서도 “‘병역면제를 받을 정도로 병약한 사람이 어떻게 이후 슈퍼맨과 같은 행보를 보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의혹제기를 하긴 했지만, ‘횟가루를 마시고 면제받았다’고 한 적은 없다”고 했다.

 지 박사 측의 주장대로라면 해당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한 인터넷매체에서 이 전 시장에 대한 의혹을 다루는 기사를 썼다. 기사에는 내(지 박사) 말도 인용되어 있으며, 검찰이 문제삼은 부분(배다른 형제, 횟가루)도 있다. 그런데 고발인(한나라당 법률지원단 서모·조모 변호사) 측에선 제대로 확인도 해보지 않은채, 기사 전체를 내가 쓴 글로 규정했다”

 지 박사는 이처럼 쓰지도 않은 글을 문제삼아 자신을 구속한 것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항변했다. 평소 이 전 시장을 ‘좌파’로 의심하는 발언을 해온 데 따른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와함께 검찰이 근거로 제시한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검찰이 특정기관에서 비공개로 행한 것이기에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고소·고발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공론화된 장소에서 당당하게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번 사건 수사과정중 담당검사와 지 박사 간에 나눈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 전 시장의 병역문제와 관련해 위에서 언급했듯이 ‘군대도 못갈 정도로 병약한 이명박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는 지 박사의 의문제기에, 검사는 “이명박이 ‘나는 특수체질’이라 하더라. 예외사항도 인정돼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한편 법정은 몰려든 방청객을 수용하기엔 턱없이 좁았다. 이러한 이유로 재판부는 다음 재판(9월 4일 오전 10시)은 중법정(311호)에서 진행키로 했다.

 방청객들은 지 박사가 입장하자 박수와 연호로 격려를 나타냈다. 이에 재판부의 당부가 있었으나, 지 박사 퇴장시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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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도사    수정

    그래도 지도자급에 있다는 사람이 이렇게 유치한 잣을 한다니 도무지 헛갈려서 이해하기 어렵다 지만원 이 불상한 인생아 활복해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29 오전 8:38:23
    찬성0반대1
  • ㅡ.ㅡ    수정

    그래 내글에 반대하는 정신 장애아들아 그래 니들에겐 지만원이 신이겠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알것이다. 지만원이 보잘것 없는 하류배라는 것을 지만원이 열심히 뛰어주고, 열심히 신봉하여라. 꼭하는 짓이 개독교의 광신자들 같아.. 개독교 광신자 = 김일성부자 광도 = 김대중 광신자 = 전두환 광신자 = 지만원 광신자 = 국가 반역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

    2007-08-28 오전 9:52:11
    찬성0반대1
  • -.-    수정

    지만원과 관련된 기사가 무슨 안보뉴스 냐? 김남균 돌았냐? 국내 메이저 체널에서도 다루지 않는 지만원 관련 뉴스를 코나스에 걸어놓는 이유는 뭐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28 오전 9:29:01
    찬성0반대1
  • 지박이    수정

    지가 무슨 피타고라스 쯤 되는지 알고, 토론장에서 타인을 아래로 깔아뭉개는 솜씨가 가히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유아독존과 비견되는구나... 혼자 잘났다고 설치더니 쯔쯧... 그러게 남 탓만 하다 살아온 불쌍한 인생아.. 자기 스스로 땀흘렸라. 겨우 타인들이 갔다주는 돈으로 배불리지 말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

    2007-08-28 오전 9:17:56
    찬성0반대1
  • 지박이    수정

    지만원 보다는 이명박이 더 나은데... 강원도 횡성의 김일성 간첩인 지만원 보다 자수 성가한 이명박이 백배 더 났지.. 육사동기들 사이에서도 지탄 받는 지만원 보다 훨신 났지... 우익내에 자중지란을 일삼는 빨갱이 지만원보다 스스로를 국가 발전의 도구로 지금껏 살아온 이명박이 났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

    2007-08-28 오전 9:13:08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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