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日 16일 육상자위대 선발대 이라크 파견"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05 오전 8:49:5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일본 정부는 육상자위대 선발대 30명을 이르면 16일 이라크에 파견하기로 하고, 최종적인 내부 방침정리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 讀賣)신문이 5일 보도했다.



연립여권인 자민당과 공명당은 육상자위대 파견에 기본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이어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관방장관은 9일께 육상자위대 선발대에 파견명령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육상자위대 선발대는 민간항공기편으로 쿠웨이트에 들어가 현지에서 사막 기후 적응훈련 등을 받은 뒤 활동거점이 되는 이라크 남부의 사마와로 이동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사마와 근교에 건설할 육상자위대 본대의 숙영지 토지소유자와 계약체결 ▲주변 치안정세에 대한 조사 ▲현지 치안담당에 투입된 네덜란드군과 연락, 조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일본 정부는 선발대의 치안정세 보고 등을 토대로 오는 2월 초순부터 3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육상자위대 본대 550명을 사마와에 파견할 방침이다.



이미 항공자위대는 지난 해 12월 말 선발대를 쿠웨이트에 파견해 현지 정세 등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항공자위대 C130 수송기 3대와 본대원 약 230명은 이달 말께 이시바 방위청 장관의 명령이 떨어지는대로 쿠웨이트로 향한다. (도쿄=연합뉴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