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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임파선 암 말기" 이라크 관리 주장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07 오후 11: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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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은 현재 임파선 말기상태로 생존기간이 최장 2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쿠웨이트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 7일 보도했다.



쿠웨이트 언론은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의 한 관리가 최근 쿠웨이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들 언론은 특히 후세인 체포 직후 그를 검진한 의료진이 그가 말기 임파선 암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거짓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리는 이어 검진보고서 기재 내용을 들어 병세가 이미 말기까지 진행돼 치유 가능성이 희박하며 이 때문에 의사들은 그가 길어야 1년 반에서 2년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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