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릭스,이란.북한핵 긴장 해소 전망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18 오전 9:23:29
한스 블릭스 전 유엔 이라크 무기 사찰단장은 17일 북한과 이란 핵개발 의혹을 둘러싼 긴장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낙관했다.
블릭스 전 사찰단장은 이날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은 북한 포의 사거리내에 위치해 있는등 북한의 지정학적 환경은 이라크와 매우 다르다"면서 "북한과의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 일본과 함께 다자간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블릭스 전 단장은 이어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한 경계를 늦추서는 안된다면서도 북한과 이란 핵개발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핵개발 의혹과 관련, 블릭스 전 단장은 지난해 있었던 독일과 영국, 프랑스 외무장관등의 이란 방문이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으로부터 핵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은 이들의 방문 기간중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통제를 강화키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빈 소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외교관들은 지난주 이란에서 유엔 무기 사찰단이 첨단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인 G2의 설계를 발견했으며 원자력에너지 프로그램의 내역을 완전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이란이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
다.
(베를린 AFP=연합뉴스)
블릭스 전 사찰단장은 이날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은 북한 포의 사거리내에 위치해 있는등 북한의 지정학적 환경은 이라크와 매우 다르다"면서 "북한과의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 일본과 함께 다자간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블릭스 전 단장은 이어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한 경계를 늦추서는 안된다면서도 북한과 이란 핵개발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핵개발 의혹과 관련, 블릭스 전 단장은 지난해 있었던 독일과 영국, 프랑스 외무장관등의 이란 방문이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으로부터 핵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은 이들의 방문 기간중 원자력 프로그램에 대한 통제를 강화키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빈 소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외교관들은 지난주 이란에서 유엔 무기 사찰단이 첨단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인 G2의 설계를 발견했으며 원자력에너지 프로그램의 내역을 완전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이란이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
다.
(베를린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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