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시] 북한인권사진전 '북녘에는 봄이 오지 않는다'
(사)푸른인터넷네티즌연대, 北 김정일의 독재 및 인권탄압 현실 고발 사진전 열어...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오는 19일까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7-15 오후 5:27:45
전시회는 ‘Starvation(굶주림)’, 'Greed(김정일의 탐욕)‘, ’Brutality(김정일정권의 만행)‘, 'Prison Camp(정치범 수용소)’, ‘Escape(탈북과 강제북송)’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은 “피가 끓는다”, “너무 안타깝다”는 등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전시장이 눈에 잘 띄지않는 곳에 위치했는데도 약 2,000여명의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심을 나타냈다”며 오는 19일까지 예정된 행사이므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주길 당부했다.
현대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권력 3대 세습을 강행한 김정일의 독재 및 인권탄압의 현실을 낱낱이 고발하고자 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사)푸른인터넷네티즌연대(이하 블루넷. 대표 류기남)가 지난 6일부터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북녘에는 봄이 오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열었으며, 북한인권 실상을 다룬 작품 70여점과 블루넷안보웹툰수상작이 함께 전시돼 시민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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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Starvation(굶주림)’, 'Greed(김정일의 탐욕)‘, ’Brutality(김정일정권의 만행)‘, 'Prison Camp(정치범 수용소)’, ‘Escape(탈북과 강제북송)’의 5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은 “피가 끓는다”, “너무 안타깝다”는 등 북한 주민들의 참상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방명록에는 이같은 북한의 실상을 우리의 학생, 청년들에게 더 많이 알려야 하며 “종북좌파들은 정신을 차리시라”고 촉구하는 문장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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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계자는 “전시장이 눈에 잘 띄지않는 곳에 위치했는데도 약 2,000여명의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심을 나타냈다”며 오는 19일까지 예정된 행사이므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방문해 주길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블루넷이 올해 처음으로 공모한 ‘안보웹툰’의 수상작도 전시돼 함께 살펴 볼 수 있다. 당시 ‘안보웹툰’ 공모는 약 250여명의 시민들이 300여 작품을 응모해 큰 관심을 받았다. 초·중·고 학생들을 둔 학부모들에게 이번 전시회는 안보교육으로 좋을 듯 하다. 전시장은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is)’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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