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제주해군기지는 국가안보 버팀목이다!!"
“제주해군기지는 국가안보와 국가경제의 관문을 지켜줄 전략적 요충지이자 주변국 해양전력증강 위협에 대응하는 지정학적 길목”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강정마을 일부주민들과 외부에서 유입된 시민단체와 야권 정치인들이 합세해 결사반대 행군을 거듭하면서 미래 대양해군의 전초가 될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로 표현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해군기지 건설 사업 방해 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재향군인회는 13일 중앙 주요일간지에 게재한 광고 성명을 통해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핵심외교·안보정책으로서 2007년에 제주 주민 공론조사와 합법적 인·허가 절차를 거친 최종 결정으로 2010년 1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북세력들의 방해책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제주해군기지 건설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국방당국에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촉구해왔던 향군은 지난 8일에도 제주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원들이 찬성단체 회원 등 1,300여명이 강정 마을 앞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성 전국시민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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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이 날 발표한 광고 성명에서, 제주해군기지 건설 문제를 놓고 국군 장병들을 해적(海賊)으로 비하함은 물론 현장 지휘관을 문책하겠다는 협박까지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반대를 주장하는 행위가 상식을 넘어 서고 있음을 표현하면서 “제주해군기지는 국가안보와 국가경제의 관문을 지켜줄 버팀목으로서 주변국의 해양전력증강 위협에 동시 대응이 가능하고, 해양자원의 보고인 전략적 요충지”라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 주변국들 중 “북한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선동하고 있고 중국은 이어도, 일본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의 울타리 안에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세력들이 해군기지건설을 방해하는 독버섯처럼 존재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제주 해군기지 공사현장에 공권력을 엄정하게 집행하고 계획된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민들을 향해 국책사업을 방해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파렴치한 종북세력들을 심판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는데 한마음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발표한 성명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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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는 국가안보의 버팀목이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은 참여정부에서 추진한 핵심외교·안보정책으로서 2007년에 제주 주민 공론조사와 합법적 인·허가 절차를 거쳐서 최종 결정되었으며 2010년 1월부터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안보와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파렴치한 종북세력들을 심판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는 활동에 동참해 주기를 호소드립니다.
1. 제주해군기지는 국가안보와 국가경제의 관문을 지켜줄 버팀목이며 21세기 '청해진'으로 반드시 건설되어야 합니다.
제주 남방해역은 국가의 생명선이며 해양자원의 보고로서 상시 관리 및 보호가 절실히 요구되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제주해군기지는 해상교통로 확보와 북한·중국·일본 등 주변국의 해양전력증강 위협에 동시 대응이 가능한 지정학적 길목입니다.
또한 북한 전력의 우회침투를 차단하고 동·서 전방 해역에 대한 신속한 전개와 전력 분산이 용이한 해군전력운용의 핵심기지 역할을 담당합니다.
2. 북한은 관영매체를 총동원하여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선동하고 중국은 이어도, 일본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되어 우리 해군 기동전단이 위치하게 되면 동·서 해상작전과 우회침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중국이 이어도를 정기 순찰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영유권 주장 강도를 높이고 일본이 독도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군사력을 바탕으로 해양 지배권을 확대하려는 것입니다.
3. 국가안보의 울타리 안에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해군기지건설을 방해하는 反美·反大韓民國 세력이 독버섯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해 참여정부 핵심 책임자가 “해군기지는 재앙”이라며 말바꾸기를 하고 공사현장 지휘관에게 “연말에 정권이 바뀐다. 당신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김모 국회의원후보, 공모 소설가, 문모 신부, 인터넷 오마이 뉴스 등은 ‘제주해적기지’, ‘해적’, ‘해적질’이라는 망언으로 해군장병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군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평통사, 개척자들, 생명평화결사, 천주교 신부 등이 20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강정마을에 진을 치고 온갖 협박과 방법을 동원하여 공사를 방해하고 주민들을 희생양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입니까?
4. 정부는 제주해군기지 공사현장에 공권력을 엄정하게 집행하고 계획된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공사를 방해한 세력들에게 공사 지연에 따른 피해 보상 등 법적 책임을 물어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2012년 3월 13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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