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향군 건설을 지향한다!
향군, 창설 60주년 기념 참전·친목단체장 대상 안보공감캠페인 설명회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7-24 오후 2:13:28
먼저 향군 회원 간의 결집을 시작으로 참전·친목단체의 참여를 이끌고, 나아가 사회단체로 확대할 안보공감캠페인은 6월 호국보훈행사, 7월 휴전의 의미, 8월 광복의 기쁨, 9월 서울수복의 교훈, 10월 60주년 재향군인의 날, 11월 연평도포격도발 2주년 등 월별로 주제를 선정해 금년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창설 제6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안보 제2보루의 새 향군 위상을 제고하고, 850만 회원을 중심으로 안보·보수단체의 결집을 도모하는 국민안보공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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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향군 회원 간의 결집을 시작으로 참전·친목단체의 참여를 이끌고, 나아가 사회단체로 확대할 안보공감캠페인은 6월 호국보훈행사, 7월 휴전의 의미, 8월 광복의 기쁨, 9월 서울수복의 교훈, 10월 60주년 재향군인의 날, 11월 연평도포격도발 2주년 등 월별로 주제를 선정해 금년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향군은 24일부터 양일간 69개 참전·친목단체장을 향군 본회로 초청해 캠페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은 영관장교연합회, 부사관총연합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등 20개 단체장이 향군을 방문해 최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거부하는 친북·종북세력을 척결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체 체제 수호를 다짐했다.
이 날 각 단체장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층과 여성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범국민이 참여하는 ‘붐’을 조성하자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이 날 향군은 최근 발생한 재정위기와 관련, 현재 향군이 처한 재정상황과 앞으로의 타개 방향에 대한 설명회도 겸했다. 이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향군이 과감한 개혁을 통해 실추된 명예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질책과 성원으로 격려했다.
한편 박세환 향군회장은 인사말에서 “향군의 재정위기가 언제 어떻게 발생했든 간에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질책과 격려에 힘입어 임직원 모두가 문제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안보활동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대국민 안보공감캠페인 확산을 위해 애쓰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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