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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 한국군 = 희망의 전도사”

윤영미 평택대 교수, "PKO 활동 참여는 '군사외교'와 '보은외교'"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08-27 오후 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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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파병된 한국군 장병들은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현지 문화를 존중하면서 활발한 민사활동을 전개, 국가 위상과 한국 붐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레바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명부대는 현지인들로부터 ‘신이 주신 선물’이라는 칭송을 받으면서, 지역 재건과 민사작전 수행 등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희망의 전도사’로 불리는 오쉬노부대는 지난 2년 동안 지방재건지원팀(PRT)의 보건진료와 학교 건립 활동 등을 경호하고 지역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아크부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특전부대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연합연습 등의 임무를 수행과 더불어 사막 및 고온의 환경에서 한국군의 전투수행 능력도 높였다.”

 윤영미 평택대 교수가 서울신문 8월 27일자 ‘오피니언’란 ‘기고’를 통해 해외 파병을 ‘국가안보의 초석’으로 평가하면서 “PKO 활동의 참여는 군사외교이자 보은외교의 일환이며, 유사시 국제사회의 지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한국군의 선진화와 국제화를 위해선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기고에서 최근 정부합동평가단원으로 아프가니스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바레인 등 파병부대의 현지 활동과 정세파악을 위해 방문한 결과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을 “장병들이 한국군 특유의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현지 문화를 존중하면서 활발한 민사활동을 전개해 국가 위상과 한국 붐을 일으키는 주역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은 “6·25전쟁 당시 유엔으로부터 16개국의 전투병 파병과 5개국의 의료지원, 42개국의 물자지원을 받았지만 현재에는 세계 경제 10위권으로 성장해 세계 각국에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모했다”며 PKO 활동 참여를 ‘군사외교’와 ‘보은외교’ 일환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피력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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