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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에게 한국의 "멋"을

국가보훈처, 주한미군 모범장병 120명 초청 한국문화와 안보현장 체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09-11 오전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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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주한미군 모범장병 120명을 초청해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안보현장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주한미군 모범장병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청되는 주한미군 모범장병들은 12일 오전 해군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서해수호관과 천안함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청남대를 돌아본다. 13일에는 법주사, 한국도자기, 국립청주박물관을 관람하고 14일에는 오산에 있는 UN군초전기념비를 방문 참배하고, 한국민속촌에서 ‘한국의 멋’을 체험한다.

 14일 오후 6시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만찬에는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조아스 주한미군 부사령관을 비롯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및 기념품 증정, 영상물 상영, 리틀엔젤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만찬에는 대일외국어고 학생 10여 명이 만찬행사 가이드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역만리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주한미군의 역할을 올바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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