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불꽃’ 조형물 건립하라!!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장소로 조형물 설치의 최적지”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역사·문화적 실체로써 호국의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가 12일 광화문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을 주장하는 광고 성명(한국일보, 한겨레)을 내고 이를 위한 서울시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광복·건국·참전 희생자 추모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 계승 및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고취를 위한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이 필요하다”며 “그에 따른 장소로 ‘광화문광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밝혔다.
|
연합회 17개 단체장은 박원순 시장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역사·문화적 실체이고 시민 소통의 장소라는 이유로 ‘조형물 설치 장소 부적합’ 결정을 내리고 단체장 면담 요청도 거절했다"며 개탄했다.
이에 대해 연합회는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건국 정부수립 행사와 6·25전쟁 당시 두 차례의 서울 탈환 후 태극기를 게양한 곳으로서 독립운동과 전쟁에서 희생된 수많은 순국선열과 장병을 추모할 수 있고, 성군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자리 잡고 있는 호국의 성지"라면서 "오히려 서울시가 부적합하다고 주장하는 바와 같이 광화문광장은 역사·문화적 실체를 가진 곳으로 교통의 중심지이자 시민 소통의 장소로는 물론 우리국민과 외국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장소이기에 조형물 설치의 최적지"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캐나다 오타와 의사당 및 토론토 시청광장, 프랑스 파리 개선문 광장,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광장, 러시아 모스크바의 알렉산드로프 공원의 ‘호국의 불’ 등 외국에서도 상징성이 있는 곳에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는 실례를 제시하면서 ‘호국의 불꽃’ 조형물 설치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가 광화문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을 건립하기 위한 광고 성명을 게재하기에 앞서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 및 서울시 구회 23개 지역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붐을 조성하였다.
9월 18일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진현 안보국장이 조형물 건립에 대한 연합회의 건의문과 단체장 서명지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24일과 25일에는 연합회장(박세환) 등 단체장 17명이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한 바 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서울시에서는 9월 26일 조형물 설치관련 담당업무 팀장을 통해 "광화문 광장은 역사.문화적 실체이고 시민 소통의 장소"라는 이유로 조형물 설치 '불가'를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에 통보했다.
다음은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성명 전문임.(Konas)
Konasnet
--------------------------------------------------------------------------
광화문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을 건립하라!!
‘광화문광장’은 大韓民國 역사·문화적 실체로서 護國의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광복·건국·참전 희생자를 추모하고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 계승과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은 필요하며 그 장소는 ‘광화문광장’이 가장 적합합니다.
‘12. 9. 12, 호국보훈단체연합회 17개 단체장은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설치장소로 ’광화문광장‘을 만장일치로 추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광화문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 건의서 및 연합회와 서울시 안보협의회 단체장이 서명한 서명지를 서울시에 제출하고 박원순 시장 면담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이 조형물 설치 장소로는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리고 단체장의 면담 요청을 거절하였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이 부적합하다는 이유를 역사·문화적 실체이고 시민 소통의 장소이기 때문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심지어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서울시의 주장은 광화문광장을 허용하지 않기 위한 어이없는 변명일 뿐입니다.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건국 정부수립 행사와 6.25전쟁 당시 두 차례의 서울 탈환 후 태극기를 게양한 곳으로서, 독립운동과 전쟁에서 희생된 수많은 순국선열과 장병을 추모할 수 있고, 성군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자리 잡고 있는 호국의 성지입니다. 또한 서울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역사․문화적 실체를 가진 곳, 교통의 중심지이며, 시민 소통의 장소, 우리 국민과 외국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상징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설치 장소로는 최적지인 것입니다.
캐나다 오타와 의사당 및 토론토 시청광장, 프랑스 파리 개선문광장,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광장, 러시아 모스크바의 알렉산드로프 공원의 ‘호국의 불’ 등 외국에서도 상징성이 있는 곳에 설치하여 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설치 건의를 승인하지 않고, 단체장 면담 요청마저 거절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국가 정체성과 역사의식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대한민국 호국의 중심인 ‘광화문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조속히 승인하라!
2012. 10. 12
호 국 보 훈 안 보 단 체 연 합 회
(광복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해병대전우회중앙회, ROTC중앙회,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