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 피우자!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박원순 시장에 건의문 전달키로..
재향군인회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98개 보훈·안보단체의 연합체인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회장 박세환)가 1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내 회의실에서 그간의 안보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조속한 ‘호국보훈의 불꽃’ 건립 추진, 북한의 도발 방지를 위한 국민대회 추진방안 등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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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보훈처장을 비롯한 이병권 ROTC중앙회장, 김병익 재일학도의용군회장 등 17개 단체장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재향군인회 서진현 호국안보국장이 금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 안보활동 결과와 연합회의 결성현황 등을 소개하고,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를 맞아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는 대규모 국민대회 계획을 알렸다.
덧붙여 지난 7월31일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을 비롯한 12명의 국회의원이 재발의한 ‘국가보안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서명운동에 각급 단체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날 간담회에서는 국가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용사를 기리기 위한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건립은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내년 6월을 완공 목표로 광화문 광장에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중이지만, 부지사용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의 반대로 사업추진이 2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이에 단체장들은 수도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을 건립한다는 취지에 적극 공감하면서 서울시의 승인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작성해 전달하는 한편, 연합회 집행부와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키로 했다.
이 외에도 국가보훈처 위상강화 방안과 남남갈등 해소방안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박세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연합회 발족 1년간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고 종북세력 척결 및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싸우는 등 국가안보에 헌신해 왔지만 북한의 대남 강경발언과 대남무력도발을 위한 군사훈련 강화, 종북세력들의 국회 입성과 대선을 목표로 한 무책임한 정치공세 등 우리의 안보환경은 여전히 위험수위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고 “북한의 도발과 종북세력의 준동에 강력히 대처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호국보훈안보단체 연합회가 제2, 제3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북한집단의 도발책동을 무력화시키고, 금년 대선을 통해 친북정권을 수립한다는 종북세력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국보훈의 불꽃이 내년 6월에 광화문 광장에서 반드시 피어날 수 있도록 모두 사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 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을 건립한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일이다. 그런데 서울시장이 종북세력과도 같으니 우리모두 힘을 모아 반드시 광화문 광장에 호국보훈의 불꽃이 피어나도록 노력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09-13 오전 11:2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