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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천안함 희생자 못 잊어”

라디오연설 100회 특집서 “천안함 사태로 사망한 46명 수병의 이름 차마 못 부르겠더라”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2-10-15 오전 11: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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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폭침으로 사망한) 46명 수병들의 이름을 부를 때 차마 못 부르겠더라...일생 살아가면서 그들의 희생은 아마 잊지 못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라디오연설 특집프로그램 ‘희망국민과의 대화’에서 지난 4년여간 지나온 일들을 소회하면서 진행자로부터 ‘가장 기억에 남는 연설문’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당시의 마음 아팠던 심정을 표현해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39차 연설에서 희생당한 수병 46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그들의 넋을 위무하고 안보와 국방의 중요성을 되새긴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특집방송에서 국민경제와 공정한 사회, 국가안보 등의 주요 분야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기간 경제 활성화를 통해 서민과 중산층에 희망을 주고 차기 정부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념하겠다는 뜻을 전달하면서 “지난 4년간 위기를 두번 씩이나 만났지만 깜깜한 터널에서 그냥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가면 터널의 끝에 밝은 빛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 영주권자로 현역에 자원 입대한 해병대 6여단 소속 손정익 상병과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서 사격 2관왕에 오른 국가대표 박세균 선수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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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궁(gkstkdtjr)   

    천안함 폭침으로 사망한 대한의 건아 46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모두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투철하게 가지고 종북세력 척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2-10-16 오후 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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