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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핵실험> TNT 6천~7천t 위력이면 히로시마급 절반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2-12 오후 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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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과 관련해 그 위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이 감지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근처의 인공지진파 진도 4.9 규모를 TNT 규모로 환산하면 6~7kt(킬로톤)으로 추정된다고 국방부가 설명했다.

 이는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 경 미국이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리틀보이 : Little Boy) 13kt에 비하면 절반에 이르는 규모로 이날 히로시마 시민 중 7만 8천여 명이 사망하고 5만여 명이 부상을 입거나 행방불명 됐다.

 북한의 핵실험을 보면 2006년 10월에 실시한 1차 실험에서는 진도가 3.6이었으며, 2009년 5월 2차 실험에서는 진도가 4.5였다. 이번 3차 실험은 진도 4.9로 1·2차에 비해 각각 1.3, 0.4가 높다.

 이번 북한의 3차 핵실험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북한이 이번에 증폭핵분열탄(boosted fission weapon)으로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지만 폭발력으로 추정했을 때 증폭핵분열탄에 훨씬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그러나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탑재할 수 있는 탄두의 소형화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폭발력을 높일 수 있는 추가 실험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3차 핵실험 폭발력이 15kt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했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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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은(godcare)   

    북핵은 단순히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북한 핵문제는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의 이득과 힘겨루기가 복잡하게 얽힌 국제정치의 장이다. 이를 단순히 한국과 북한 사이의 힘겨루기로 생각하는 1차원적인 사고는 크나큰 오류를 범하기 쉽다. 인천중구사무국장</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13-02-13 오후 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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